이 시점에서 검찰이 잘못 건드린 사람.jpg67
- wldiq
- 등록일 2024-05-20 13:23
- 조회수 38366
|
||
48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jpg
|
 0
 24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눈빛은 천공 10명은 때려눕히겠네 ㅋㅋ
|
|
0
25
구석으로몰아
그러면 저는 왜 제보하게 되었을까요? 2024년 5월 3일 저녁 8시에 맞춰 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데 6시 경에 몹시 피로해서 7시까지 1시간 정도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깨어나면서 아라비아 숫자 '4402'를 음성으로 받았습니다.
잠에서 깰 때 단어나 짧은 문장 등으로 듣는 것이 제가 신의 목소리를 듣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저녁 준비를 하며 '4402'가 무슨 뜻일까 계속 궁금했습니다. 아라비아 숫자가 풀리지 않을 때는 한글 표기로 바꾸는 것이 뜻을 푸는 방법입니다. 4402는 '사사공의'로 표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뜻은 '사사로움을 버리고 공의를 취하라' 또는 '구약의 사사(들)처럼 공의로워라.' 이렇게 해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풀자마자 공교롭게도 그날 오후, 이원석 검찰총장께서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에 대해 전담팀 구성ㆍ신속 수사 지시'를 했다는 뉴스를 맞닥뜨렸고, 저는 당연히 위 목소리가 위 수사와 관련된 것이라고 알았습니다. 이 또한 그동안 제가 들은 신의 목소리가 무엇에 대한 것인지 풀게 되는 전형적인 예거든요.
그래서 제가 최재영 목사의 책을 소지하고 있음을 수사기관인 검찰에 알리라는 뜻인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이석철 / 심지어 사법시험 1트 더라구요 9수가 아니구요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 눈빛은 천공 10명은 때려눕히겠네 ㅋㅋ
이석철 / 현직 변호사요
멍멍이야 / 뭐야.. 무서워 ㅠㅠ
하이바앙 / 대충 기억나는건 독서광이라 아파트 단지에 우연히 재활용품장에서 책을 발견 읽어보려고 가져왔더니 뭔...
장기하 / ㅋㅋ개독페미한테 잘못걸림
구석으로몰아 / 그러면 저는 왜 제보하게 되었을까요? 2024년 5월 3일 저녁 8시에 맞춰 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데 6시 경...
양달토깽이 / 아 쥴리가 열등감 느끼겠네 ㅋㅋㅋ 지 기둥도 9수인데 ㅋㅋㅋ
막비벼존나비벼 / 여러 포인트 중 하나가 디올백은 대통령 기록물이라 국고귀속이고 반환하면 횡령이라 보관 중이라고 핑계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