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해먹으려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ㄷㄷㄷㄷㄷ217

@혀틀러 미쳤으면 곱게 병원이나가

@혀틀러 

한결같네

뭔 생각하고 살면 댓글마다 명언을 뱉냐??

@혀틀러 오~ 아이디 보니 관종 컨셉 ㅋ

@형한우좋아해 ㅋㅋㅋㅋㅋ 

이미 되어 있네ㅋ

@혀틀러 이 분이 한국인은 아닌거 같아요

@혀틀러 

생각이란건 하나몰라

@혀틀러 짱개?

@혀틀러 이댓글에 추천한 인간들도 제정신 아닌건 확실함

@호빵은떡 멍청하면 배워 ...

시대가 변했으면 좀 하지마라고 

예전에도 그랬다고 하지말라는 짓을 꾸준히 하는건 뭐야 ?

저렇게 지가 키우던 개를 잡아 쳐먹는게 좋냐 ?

@혀틀러 멍청하면 배우라고?ㅋㅋㅋ 지랄하네 어느 역사서에 식인을 했다고 써있냐 ㅋㅋㅋ 누가 배워야되는지 모르겠어?? 

@호빵은떡 그러니까 배우라는 거야 멍청아 

조선시대 기근에도 식인을 했다는 기록이 있고 피지에서는 1900년대에 식인을 했었다고 ...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의 의식은 점점 발달하면 좀 따라라

@혀틀러 진짜 빡대가리같은 소리하네 우리나라 얘기하고 있는데 뭔 피지타령이야 ㅋㅋ 그사이에 검색이라도 했냐 등신아? 기근에 어쩔수 없이 그런 상황을 맞이한거랑 그런 문화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랑 같냐? 진짜 저능아야??

@호빵은떡 그래 개고기 많이 처먹어라 ㅋㅋㅋ

멍청한 것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야

@혀틀러 

@혀틀러 짱꼴라가 하는거 본거??

@혀틀러 ㅂㅅ 사람이랑 개랑 동일하게 생각하나보네

@혀틀러???

@호빵은떡 위키에 보니깐 이런 내용이 있네요.

한국에서 식인 문화는 이미 「손가락을 끊고(断指)」, 「허벅지 살을 베어(割股)」 등의 형태로 신라 시대부터 조선 말기까지 존재했다. 효도라는 형태 외에도 직접적으로 인육을 약으로 삼은 것에 대해서는 《중종실록》 중종 21년 무렵부터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는데, 《선조실록》 선조 9년(1575년) 6월에는 산 사람을 죽이고 생간을 꺼내 판 혐의로 체포된 기록이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김구(金九) 선생은 자신의 자서전 《백범일지》에서 자신의 허벅지 살을 베어 병든 아버지에게 먹였다고 증언하고 있는데(그의 아버지도 자신의 어머니 즉 백범의 할머니에게 손가락을 끊어 피를 마시게 해서 사흘을 더 살게 했었다는 일화가 남아 있다). 당시 조선에서 이러한 민간요법은 일제 식민지 시대에도 오랫동안 병으로 누운 남편에게 자식을 죽여 생간을 먹이거나 나병을 고치기 위해 아이를 산에 데려가 죽이고 생간을 빼내려 한 행위가 발견되기도 한다(물론 이 시대의 조선인 사회에서도 이러한 약으로서의 식인행위는 전근대적이고 비과학적인 인습으로 치부되어 일반적으로는 용납되지 않았다).

그러나 21세기에도 인육을 약으로 믿어 자양강장, 회춘의 효과가 있다고 믿고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중국에서 밀수된 인육을 동봉한 캡슐이 뒷거래로 나도는 것이 2011년 8월 한국의 세관 당국에 의해 발표되어 국내외의 큰 문제가 되었다. 한국의 세관과 경찰, 보건 당국이 단속에 나섰음에도 이미 대량으로 나돌게 된 인육 캡슐은 적발이 쉽지 않았고, 1정에 3만 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었다. 

@혀틀러 

와우...

@혀틀러 

극단적 사례를.....

@혀틀러 

선사시대 이야기를 지금하면 어쩌자는거지?

@혀틀러 

짱개니

@혀틀러 경찰에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요??식인을 했거나 봤거나인데 

@혀틀러 소는 어케먹고 돼지는 어케 먹냐? 

@찐영스 물론 이 시대의 조선인 사회에서도 이러한 약으로서의 식인행위는 전근대적이고 비과학적인 인습으로 치부되어 일반적으로는 용납되지 않았다

이런 일반적이지 않은 문화를 가지고 오면 뭐 어쩌라는건가요?? 

@호빵은떡 혹시 단기기억 상실이신가요?

 "역사서에 식인을 했다고 써있냐" 라고 하시길래 여기 있다 한겁니다;; 뭔대도 않는 소리인가요?

@스프라즈 그러니까 꾸준히 개고기 먹어 ~ 화이팅 !! 

예전에 먹던 지렁이도 먹고 매미도 먹고 개구리도 먹고 예전부터 쭉 먹었으니 ...

그것도 이참에 먹어봐 

니들은 시대의 변화나 흐름 이런거 무르니 ?

그럼 한복 입고 상투 틀고 살아야지 ...

왜 옷은 서양대로해 ??

개고기를 법으로 막는건 동의는 나도 하지 않지만 소 닭 핑계대면서 끝까지 먹겠다는 니들도 참 대단 하다 

@혀틀러 난 개고기 먹어본 적도 없고 근처에도 안가봤는데 ㅋㅋㅋㅋㅋ 유난히 개한테만 감정이입 하는 것들 땜에 얘기하는거지

개 만 특별한 이유도 없죠

돼지는 지능도 높음

농사 바쁜데 뭔 교감요

쇠사슬에 묶어 놓고 큰다라이 구멍뚫어 집만들고 집밥 남으면 먹이고.......

가축 그이상 이하도 아니죠

@kdh2424 그건 님의 선입견

그렇게 따지면 닭은요

인생 첫 애완동물을 보통 초등학교 삐약이 종이컵에 병아리 받아와서

키우게되는데...........

하루하루 커가는거 과정 다 보고 자랐고

그거 닭되고

나중에 부모님이 닭잡아서 삼계탕 끊여주셨는데...?

@kdh2424 가축들 다 먹거나 팔려고 키웠어요. 교감? 언제부터 그랬다고 그런가요? 언론에 세뇌된거지. 애완동물 버리는 인간들 해마다 늘어나는건 교감이 떨어져서 그런가요?

@kdh2424 

왜 다른가요.

저도 토끼랑 오리 닭 교감하면서 잘키웠습니다.

@kdh2424 교감을 안하고 키웠는데요?

@15312156 저도 어릴적에  정성 껏 키웠는데

하교하고 집에오니  당시 아버지께서 닭 잡는거 보고 충격 받았지만 어머니께서 끓여주신 삼계탕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kdh2424 선택적교감 ㅋㅋ 개키우는 사람은 정상이 없음

@kdh2424 개와교감이없으니 잡아먹엇겟죠.

설령 교감이 잇더라도 님처럼 인간과 동급이라고 생각하지 않앗나보죠.

@붕어빵점주 개 입마개 안 하고 산책하는것만 봐도 극 이기주의...

@kdh2424 소돼지닭들의 의견은 반영하고 말하는거죠?

@kdh2424 

교감유무는 모든 살아있는 생물이 다 됨

사람이 일방적으로 개고양이를 사람같이 대해서 그럼

@kdh2424 

신분에 따라 천민은 인간 취급도 안하던 시절이 고작 일 이백년 전 이요   애완동물을 언제부터 가족이라고 인간 처럼 생각 하는거요

애완으로 돼지 키우다가 잡아먹는 사람 봤냐?

어째 세상에 정신병자새끼들이 판을 치냐 에휴 시발

농가가면 거기 관리하시는 분들이 다 외주인가 보죠?

다 주인이고 팔고 일부는 직접 잡아서 잘먹어요.

그 자연인에도 닭이나 오리 몇마리 안키우는거 잘만 잡아서 드시던데..

@운동하는감자 키우던걸 먹던안먹던은 자유죠

식용견 식용한건 문제가되나요? 물론 저는 안할것같긴한데 비난은 못할듯

@운동하는감자 님 말이 맞습니다.

@운동하는감자 

이러다 집에서 채소도 못키워 먹겠네

씨암닭 잡아주던 장모님 어쩔

@미아쿠몬 못 들어볼 정도로 어리시거나 시골과 연이 없는 분이거나 그러시겠네요. 그런 경우면 이해합니다. ㅎ

@R_DOROTHY 되게 미개했네요ㅋ

@llliliiilili 이런아이디는 다 미개하던데...

@llliliiilili 

소, 돼지는 잘도 먹으면서...

업진살 살살 녹는다...

@미아쿠몬 바꿔먹는것보다 키워 먹은게 더 많았을텐데 선택적 기억인가?

@미아쿠몬 

시골개는 대부분 잡아먹을려고 키우던거임

@llliliiilili 소 닭 돼지는 먹으면서  개잡아먹으면 미개하다니 ㅋㅋㅋㅋㅋㅋ

@미아쿠몬 제가 30중반인데 본가 동네에선 아직도 키우던거 잘 잡아먹슴다. 어차피 복날에 먹으려고 키우는데요

@정신병자보면짖는개 22222

바코드닉도 아주 높은 확률로 정상이 아닌경우가 많죠

@llliliiilili 바코드닉보다 미개한게 있을라구

@llliliiilili 본인이 안잡아 먹으면 안미개한가 ㅋㅋ

업진살~

@미아쿠몬 오히려 남이 키운 개는 뭘 먹여 키운지 의문스럽다던데요..

@llliliiilili 

너거 아버지 할아버지 한테 하는 말이가?

@미아쿠몬 

바꿔먹으면 오케이임? ㅋㅋㅋㅋㅋㅋㅋ

@미아쿠몬 바꾸어먹는다는 소리 첨들어봄.

이웃이 먹으면 괜찮은건가? 

@미아쿠몬 맞아요 시골에선 기르던 개도 많이 잡아먹었죠...근데 옛날에도 지금도 그걸 욕하는게 보통이었는데 요즘 병신들은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봐요 특히 뽐뿌 병신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