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윤석렬 정부의 임성근 비호에 대한 소설같은 썰을 푸는 유투버가 있네요.

뭐 본인도 안믿는거 같은데 나중에 영화소재로는 재미있겠네요.

결과적으로 누가 이득을 본게 드러나더라도 우연입니다. 암요. 내수가 폭망해도, 외국에 열심히 국가재정 퍼주셔도

그게 다 영업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영업사원1호가 열심히 영업한걸 대한민국 기업이 당연히 수주해야죠.

해외사업을 철수했다고 해도 다시 진출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다. 2차전지 관련주 자꾸 공매도 맞아서 떨어지다가

일요일에 기습적으로 공매도 발표하고 일제히 반등해 국방부 장관이 다음날 매도하는 장면이 잡혀도 다 우연입니다.

국방부 장관도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물린 주식 탈출은 못참죠.

대통령이 유전 터질지 모른다고, 대국민 담화 이후 석유들어간 기업들이 모두 일제히 폭등해도 그게 뭐 연관성 있겠습니까.

그냥 기뻐서 발표한거지요. 네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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