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 노처녀한테 저주를 엄청 퍼붓네요 ㄷㄷㄷㄷ50
- [* 비회원 *]
- 등록일 2024-06-22 11:56
- 조회수 1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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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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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헌법에도 박아둔 모성보호로 여자로 한국사람으로 누릴거 다 누리고 공동체에 하나도 이바지하지 않겠다는데 좋게 볼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소득은 태어난 국가가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공동체의 정치적 경제적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진거에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떠벌리고 다닐것 까지는 아니죠.
물론 여기 사람들은 그냥 자기 결혼 못할까봐가 주요 원인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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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sider
결혼하고 애 낳고 하시는 말씀이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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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복아이디
수녀, 신부는 공동체에 이바지 하는 것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를 낳아야만 공동체에 이바지인가.. 정말 해괴망측한 생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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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2408265860638 주병진이 방송에서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사업보다 결혼을 할 것이다라고 했죠. 노블카운티 럭셔리 실버타운에 살아도 명절에 자식손주들 오는 사람들보면 상실감이 말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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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1억이상 받는 직장인이라던데 세금 많이 내겠죠 공동체에 이바지 하지 않는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스타벅th / 그쪽보다는 나라에 도움이 되어 보임
mipp / 뽐뿌는 관심 많아요.본인들 처지는 생각안하고 노처녀단어만 보면 그렇게 걱정이 많더라구요.
안중복아이디 / 수녀, 신부는 공동체에 이바지 하는 것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를 낳아야만 공동체에 이바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