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도할 깡도 없는 인간이... 이래저래 말장난만...
1. 난 지시하지 않았다... 지도한거다...
2. 사의를 표했다 / 그럼 사표 냈나? / 사표는 안냈다...
3. 군인은 죽으라면 군말 없이 죽어야하는 존재...
안냈다가 아니고 안내겠다
그럼 오늘 낼거냐.? 아니요.
똥별
소위중위때는 나름 용맹했을텐데
자식들이 안타깝다
쫄따구부터 아부만 했을 관상
굥ㅂㅅ은~
왜 저런걸 보호 하려고~
지 명운을 걸었을까??
생김도 뱀 같이 교활하게 생겼음.
혀도 날름거리는 게...엄청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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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냈다가 아니고 안내겠다
그럼 오늘 낼거냐.?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