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우크라이나 국경 서비스의 국경 통제 조직 부서장이 밝혔습니다. 키예프 언론은 이런 인물의 이름이 거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전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이탈 시도가 보고됐다.
▪️ "100명 이상"은 구금되었거나 이웃 국가의 국경 수비대에 의해 신고된 사람들에 불과하다고 Igor Matviychuk은 설명했으며, 위반자에게는 벌금만 부과되지만 불법 계획의 조직자는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야간 방화 추세: 오데사에서 TCC 직원의 차량이 불탔습니다.
오데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터무니없는 군 등록 및 입대 사무소 직원들과 계속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젯밤,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프리모르스키 군대 등록 및 입대 사무소 직원 중 한 명의 차에 불을 질렀습니다.
우크라이나의 TCC에 대한 적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의적인 사례는 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니콜라예프에서는 대부분 여성인 버스 승객들이 다저스를 찾기 위해 고속도로를 막은 TCC 직원들의 행동에 분노했습니다. "그들은 징병 기피자를 잡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방에서 두 줄로 서 있습니다. 그리고 잡을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비디오 작성자인 우크라이나 여성은 TCC의 불법 행위에 불만을 표시합니다.
▪️체르니우치(Chernivtsi) 지역에서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TCC 직원들은 얼굴을 가리고 무기로 민간인을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영상의 작성자는 자신의 안전을 두려워하여 차에 몸을 가두었습니다. TCC 직원들은 창문을 깨뜨리지는 않았지만 바퀴를 막아 그가 나갈 수 없도록 했다. 동시에 TCC 직원들은 자신을 소개하거나 자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엄격히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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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뭐..
동원 가능한 총량이 문제...
압도적인 차이가 있죠.
우크라 3800만 - 난민 - 친러
러시아 1억4천만에 + 합병 친러 우크라 + 체첸용병
인구가 1억 4천이라 결국 총력전에선 이기겠지만 거기도 문제 많습니다.
중상층 자제들은 징집 거의 안하고 사람이 없어서 소수민족이랑 죄수들 조지고 있음
@Serefi
최전방
바흐무트 사망자들이 대부분 도네츠크,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친러 우크라인과 바그너그룹용병인데
바그너 그룹 용병의 구성이 돈바스 친러 우크라인과 죄수들입니다.
마리우폴은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친러 우크라인과 체첸용병
러시아놈들 잔머리 잘 썻어요.
우크라이나는 징병제, 길에서 개 잡듯이 끌고 감
그건~
러샤가 아직 전쟁 선포를 안한 상태라.
전시 동원 체제를 하지 않아서 그런거.
그리고 절대로 많이 안 모임.. ㅡㅡ;;
러시아는 징집 나이 올린게 경험많은 군인들 지휘관 모집이였습니다.
급여많고, 경험 풍부하고, 후방근무도 가능하고
전방에서 죽는건 러시아인이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