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넘어 뜨리고 인도네시아도 물론 동남아권의 나라의 군대 또는 경찰 에서는 구타도 일종의 훈련의 하나라고 판단을 하고 훈련생들을 많이 때린다고 하네요.
라떼는 대딩때도 선배들한테 저렇게 맞았었는데..
하긴 저나라는 진성 빨갱이 한놈땜에 90년대까지 안경썼다고 눈알뽑고, 손 부드럽다고 손톱 뽑던나라이니...
그냥 구타가 아닌데...
기분더러운 구타는 얼굴을 때려야...
맞는 사람이 웃고있어서 구타라는 느낌은 없네요
강도도 불꽃싸다구 같은 감정실린것도 아니고...
뭐 영상찍고 있으니 수위는 낮았겠지만요
맞으면서도 웃는 애들이 많긴하네요
맞아보는것도 훈련의 일종으로 하는가보네요
2대씩 맞은 놈은 억울할듯
ㅋㅋ. 점점 약해져
이래서 매도늦게맞는게 덜아프지
요즘 보면 살상무기를 다루는데서 군기잡는게 상식적으로는 자살행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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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대딩때도 선배들한테 저렇게 맞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