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이 딱 그꼴이죠. 의사들이 반대했는데 이제와서 국민들이 후회하는
한가지 확실한건
그동안 지켜왔던
의사 밥그릇은 개박살
연봉 3~4억 버는게 의사 늘어나면 1~2억으로 줄어들까봐 환자 버리고 결사항전했는데 실패분위기로 가니까요.
스스로 멍청함을 아직도 인정 못하는듯.
밥그릇 지키려고 코로나 초기에 파업하며 국민들 목숨 가지고 거래했으면서 존경을 바라는건가...
어떤 조직이 파업하면 적어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사 파업엔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음.
과거 : 의사 선생님
현재 : 의사 양반
그냥 돈에 미친 거 같음...
뭐든 적당히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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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