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보면서6
- MOOKUKSUNG
- 등록일 2024-06-25 15:47
- 조회수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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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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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는부먹
저는진짜 법사위 마지막 피날레를 김경호변호사로 한것이 정청래의 연륜 혜안이라고 봤습니다.
하지만 언론 기레기들은 생각보다 더 개쓰레기라 크게 이슈로 안만들더군요
정당인이 아닌 변호인, 참고인이 그렇게 말씀 잘하시고 명확하신데, 중반에 안쓰고 막판에 히든으로 사용하신것은 민주당이 주인공이 아닌 국민들에게 임성근은 생각보다 더 졸렬한 인간이구나 싶은걸 강조하시는것 처럼 보였습시다.
사실 국회의원들 청문회에 얼마나 튈려고 노력하는데, 주인공자리를 참고인에게 주시다니
이시대의 참 대인배 다운 빌드업이셨고
너무도 지혜러우시다는걸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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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국회때 김도읍이 한짓 생각해보세요...
답 나오죠...
그런데 저렇게 중요한 자리를
넘겨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