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 경남까지 먹은 적이 있었나요12
- 쾌락은고통과같다
- 등록일 2024-07-06 11:41
- 조회수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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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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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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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르디
제주도에 조랑말이 왜 유명해 졌을 까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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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joiefefsa
카미카제 어원을 찾아보세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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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너구리
몽골이 우리나라먹고 일본 쳐들어가다가
신풍에 의해서 전멸했다는말도 있더라구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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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나라
그땐 이미 몽고에 항복해서 고려란 이름만 겨우 건사하던 시기;;;
몽고군이 일본 치러 갈때 보급기지 역할을 했죠.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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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사랑
마산 몽고정 검색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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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Just
고려때 대몽항쟁 키워드로 검색 해보세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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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비둘찍
마산 몽고간장 ㄷㄷㄷㄷ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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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삼별초가 마지막에 어디에 있었죠?
고려의 고종시기 고종의 태자가 쿠빌라이 배팅에 성공한후... 사실상 반 식민지상태였습니다... 심지어 원나라에서 유배지로 고려를 택하기도 했습니다. 기황후의 남편인 원 혜종은 대청도로 유배왔었기도 했고 원이 망하면 탐라(제주)로 도망갈 계획도 세웠었죠. 거기에 입성론(식민지에서 그냥 원나라 일개성으로 만드는 것)까지 있었는데 그것을 기황후가 막아주기도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죠. 일본 정벌한다고 고려에 배만들라고 해서 배 열심히 만들어 쳐들어갈려 했는데... 일본 쳐들어갈때 태풍불어서 실패..(이게 2번 반복) 이때 태풍을 일본을 구한 태풍이라면서 신이보낸 바람 신풍 즉 가미가제라 불렀죠 일본이.. 근데 웃긴게 몽고 쳐들어온다고 대비하면서 군을 육성하다... 돈떨어져서 일본 막부가 무너진 것은 함정....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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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르디
그때 갑자기 늘어난 무사계급과 각지에 쟁여둔 무기들 때문에 400년 전국 시대가 열렸죠 대망 작가는 그시기를 생지옥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차라리 신풍이 없이 점령당하든가 최소한 무사계급이 싸우는 도주에 솟자라도 줄었으면 더나았을 거라는 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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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panda
마산 몽고간장 앞에 안내판 있어요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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