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생명을 맡기는 수천만원이 넘는 물건을 제조하면서 어디 이어폰 쳐끼고 유튜브 쳐보고 유니폼도 없이 알바 돌려서 지 꼴리는대로 조립을 시킨답니까...

기본이 된 회사라면 이어폰 쳐끼고 유튜브 틀어 놨다간 쇼바 뭉치로 대가리 내려 찍히고 바로 쫓겨나야 정상이죠.

그런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기계에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맡길 수 있습니까??

그따구로 하니 와이퍼가 거꾸로 달려 나오고 양쪽 램프가 다른 트림께 장착되어 나오고 출고부터 도장 벗겨져 나오고 그럴 수 밖에 없죠.

아래 영상 천천히 한 번 감상해보시죠.

기본이 된 회사. 자고로 프리미엄의 품질이란 저런겁니다. 

직원 모두 장인 정신으로 집중해서 작업하는 건 기본이고 매 조립 공정 하나 하나 마다 QC도 빡쎄고 

완성 라인에서 저 많은 직원들 붙어서 QC 운영되는 거 한 번 비교 해봅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