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이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분입니다.19
- 웹우리
- 등록일 2018-05-29 20:48
- 조회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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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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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우리
경험을 해보시고 예수를 만나면압니다.
지식과 이론으로는 믿어지지않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믿어지며, 피흘림없이는 죄사함이없다는 말씀처럼 예수꼐서 피흘 흘리셔야만 우리인류의 죄를 사하여주실수있기떄문에 우리는 이제 그사건 그피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를 가게됩니다. 저는 하나님의음성도 듣고 예수님도 본사람입니다. 경험을해보십시요 기도할떄 간절히 예수님 나도 만나주세요 나도 경험하게해주세요 하고 기도해보십시요. 천국지옥은 실존하며 살아계신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신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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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하느님의 음성도 듣고 예수님도 보셨다구요?
뭐 물어봣자 뻔한 대답이겠지만... 그게 사탄의 농간이 아닌지 확신하실 수 있습니까?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신천지라고 알고계십니까? 모를리가 없죠... 기독교라면 누구나 알고 있으니까...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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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우리
신천지는 가정을 파탄하고 불행한길로 가는경우를 많이 사례를들었습니다.
그리고또한 거기서말하는 교주는 죽지않는다.. 똑같은 사람인데 하나님말씀과 어긋나는 언급입니다. 그러므로 신천지는 경계대상이고 위험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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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님은 성서를 한번이라도 읽은 적이 없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팩트고 사실이고 뭐고 그냥 무시하고 맹신하는 예수쟁이군요 막무가내 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예수쟁이하고의 논쟁은 무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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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빵이
진정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그 옛날에 죽은 예수가 왜 지금 살아있는 사랑해서 대신 죽었다고 말하는건가요? 그때 죽으면 죽은거지 지금 사람들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전 예수하고 피 한방울 섞인게 없는데요 그리고 굳이 예수아니더라도 국가와 타인을 위해 희생하신분들 많이 있는데요 예수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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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님
저분은 성경에 1 더하기 1이 3이라고 써있으면 그렇게 믿을 분입니다.
뇌를 어디다가 팔아먹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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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신천지 아니시라니 다행이구요
자...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형을 받으셨습니다... 좋아요 그럼 난 이제 죄가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인데 굳이 교회를 다녀야 하죠? 그냥 설교같은거 안받고, 전도같은거 안당하고 그냥 살면 안됩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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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형
인류의 역사가 6000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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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
본인부터 성경의 삶을 살아보세여
유대인들조차도 못 지키는 유대의 율법을 왜 우리에게 강요합니까 이 정도면 병원에 가보셔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여기 계신 기독교 분들의견은 어떠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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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에게 죽으라고 부탁하던가요? 예수는 스스로 죽은게 아니고
당시 실정법을 위반한 죄로 죽임을 당한것이 팩트임.
예수쟁이들은 예수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 기적을 행하였다고 그리고 신이라고 주장하던데
신이라면 전지전능한 존재아닌가요? 그런 신이 하찮은 인간에게 죽임을 당한다?
자기를 죽이려는 이들에게 야훼가 했던 것처럼 불벼락을 내리면 될 터인데
자기를 죽이려는 하찮은 인간을 어쩌지도 못하는 신은 고무신인가?
예수가 죽임을 당할때 예수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야훼라는 하나님에게 간절하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던데
야훼란 하나님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지요.
예수는 자기의 죽임을 감사해야지 왜 살려고 야훼에게 간절하게 호소했나요?
예수가 죽으면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고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그런 곳에서 사는데 안그런가요?
혹시 예수는 야훼란 하나님이 자기를 지옥에 보낼까 걱정했을까요?
아니면 야훼가 산다는 천국보다 인간이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님은 성서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듯하네요
=> 1. 님은 그걸 알만큼 성서를 읽어봤단 소리로 들리네요?
=> 2. 읽었다고 마~~않이 쳐드리고 그걸 비교할만한 지식(?)이 님에게 있다고요?
=> 3. 그 성서를 올바로 읽었는지 안 읽었는 지를 알 수 있는 그 거대한(?) 지식 좀 늘어놔 보시오.
누가 예수에게 죽으라고 부탁하던가요? 예수는 스스로 죽은게 아니고
=> 님의 마지막날을 모르기에 이렇게 단정하고 싶지 않지만, 최소한 지금은 님을 위해서만은 아니길 바래봅니다.
당시 실정법을 위반한 죄로 죽임을 당한것이 팩트임.
=> 1. 그 당시의 실정법에 능통하단 이야기인데... 도대체 그걸 어떻게 아는 거죠? 그거 유대법이에요? 로마법이에요? 아님 둘 다?
=> 2. 또 다시 어~~~엄청 양보해서 그걸 안다(?)고 가정하고 그게 그분에게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알고 싶네요.
=> 3. 팩트? 그거 사실이란 거죠? 사실이라는 단어의 뜻은 알고 사용하는 거죠? 최소한 그 분의 존재는 인정하시네요? 그건 감사.
예수쟁이들은 예수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 기적을 행하였다고 그리고 신이라고 주장하던데
신이라면 전지전능한 존재아닌가요? 그런 신이 하찮은 인간에게 죽임을 당한다?
=> 님이 말하는 예수쟁이의 한 사람으로서... 내 말이요, 도대체 왜 그러셨을까요? 진짜 이런(!) 찌질한 사람에게 말이죠.
자기를 죽이려는 이들에게 야훼가 했던 것처럼 불벼락을 내리면 될 터인데
자기를 죽이려는 하찮은 인간을 어쩌지도 못하는 신은 고무신인가?
=> 다시 한번!!!... 내 말이요. 이런 개(!)같은 하찮은 것들 때문에 말이죠.
예수가 죽임을 당할때 예수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야훼라는 하나님에게 간절하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던데
야훼란 하나님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지요.
=> 이건 맞아요. 그러셨죠. 아주 그냥 씨발, 내가 다 화가 나네요. 그때 왜 침묵하셔서 이런 X같은 소리를 다 들으시니...
예수는 자기의 죽임을 감사해야지 왜 살려고 야훼에게 간절하게 호소했나요?
=> 님은 말해줘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돼지 앞에 진주 던지는 맘으로... 아니다, 계속 궁금해 하자요.
예수가 죽으면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고 영원한 복락을 누리는 그런 곳에서 사는데 안그런가요?
=> 맞아요.
혹시 예수는 야훼란 하나님이 자기를 지옥에 보낼까 걱정했을까요?
=> 걱정은 안했지만 피하기를 바라셨죠.
아니면 야훼가 산다는 천국보다 인간이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 1. 계속 님만의 천국(?)에 사셨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님에게는...
=> 2. 님같은 사람도 바울처럼 쓰실까봐 막 짜증이 나려 하네요.
내가봐도 니가말하는건 아니다 ㅉㅉㅉ
내가 봐도?
니가 무슨 기준이 될만한 대가리란 소리냐?
내가 봐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