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주님앞에 설때.. 여엇이 당당하게 설게될수있을지 염려하게되었네요13
- 웹우리
- 등록일 2018-06-01 16:30
- 조회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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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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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dol
이분도 지능적 안티이신가,,,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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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한강교
안젤리카의 간증에,"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고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요한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자녀인줄 알게 된다고 하였고, 예수님도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진정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습니까?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럼 답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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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나무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야훼가 아폴로나 오딘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신화 속의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북유럽의 바이킹들이 예전에는 오딘을 엄청 진지하게 숭배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도 제우스와 아폴로를 아주 심각하게 숭배했지요. 그래서 예수 역시 곧 헤라클레스나 프로메테우스같은 신화 속의 영웅으로 남게 될 겁니다. 22세기가 되기 전에 야훼 이야기는 유대교 신화집 또는 기독교 신화집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나와서 서점의 그리스,로마신화집 옆에 나란히 진열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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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모든 인간이 예수앞에 평등하겠지만
저에겐 모든 신에 내 앞에서 평등하다 되겠습니다. 그 어떤 신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신자들 머릿수가 많다고 특별대우 안합니다. 단 한사람만 믿는 무속의 신과 예수와 석가는 저에게 똑같은 존재입니다. 모든 신들과 종교와 그 경전을 존중합니다. 달라이라마의 말씀 다시한번 인용합니다. 내 종교에 신념을, 타인의 종교에 존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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