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17
- 전투감각
- 등록일 2018-11-17 12:31
- 조회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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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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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그리고 성경의 해석이 절대적으로 옳은거라면 왜 그걸 그대로 따르지 않는거죠? 이 카툰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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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네 안식일 중요합니다.
네 그러면 할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할례도 그만큼 중요한거 아시죠? 할례는 받으셨어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생후 8일째 받으셨나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징표인데요... 만약 못받은 우리 이방인들은 어떻해요? 할례교를 하나 새로 만들어야 할까요? 세례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례 아주 중요해요. 침례가 맞을까요? 세례가 맞을까요? 침례가 아니면 큰일납니다. 세례가 아니면 큰일납니다...그래서 교파가 나뉘었어요. 그래야 할까요? 예수님 시선에서는 어떠실까요? 예수님은 그걸 원하시지 않겠죠.? 네 토요일이 맞을수도 일요일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할례가 맞을수도 괜찮을수도, 세례가 맞을수도 침례가 맞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게 뭘까요? 예수님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는게 뭘까요?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어요. 너희는 모기는 무서워 피하면서 낙타는 삼키는 도다... 무슨 뜻이냐면 무서워할 필요 없는 모기는 무서워 하면서 진작에 피해야 할 낙타는 피하기는 커녕 삼킨다는 것입니다. 작은 규칙을 지키려 목숨 걸면서 직작에 지켜야 할 것들은 안지킨다는거지요. 작은 율법 지킨다고 이게 맞네 저게 맞네 싸우고, 이거 지키고 저거 지킨다고 나는 거룩하다 하는거보다. 지금이라도 굶주린 이웃이 있다면 가서 돕고, 기부좀 하고, 길가다가 어려운 사람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직장 동료들 차한잔, 밥한끼 사주고, 택시비 깍을려고 좀 하지말고, 내 집에 있는 세입자에게 전세금좀 올리지 말고...등등 이게 더 중요하고 커서 이걸 바라신게 아닌가 합니다. 이게 예수님 마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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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말씀 잘하셨네요
자 그럼 제가 남겨드린 카툰처럼 행동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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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감각
안식일과 유월절이 작은 율법이라는 건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말씀 속의 가르침이 중요하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마음열고 2가지 사항에 대해서만이라도 성경을 상고하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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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ma
작을 율법이라고 한것은 적다는 뜻이 아니에요.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게 있다는 뜻입니다. 그보다 더 큰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라...뜻입니다. 더 큰것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면 큰것이 해결되기 전에 작은것을 자꾸 말하게 되지 않죠. 이게 맞다 틀리다 주장할 틈이 없게되요....우리 세례냐 침례냐 하기 전에 더 중요한것을 하자구요. 지금 성령님과 동행하는지..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맺히는지... 사랑, 화평, 부드러움, 친절함, 절제, 온유, 믿음 등등....이 얼마나 급하고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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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사람 항상이런식이에요.
성경에 어느구절을 갖고와서 이야기를해도 무시하고,세상의이치와 맞지않으니 틀렸다고말해도 무시해요. 그런게중요한게아니라~~어쩌구저쩌구 그냥 성경의 교훈적이고 도덕적인 측면만생각하지, 기독교의 종교적특성이나 교리적특성은 하나도생각하지않아요. 확증적인것은없고 추측성어조로 끝납니다."이게 예수님마음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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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NO1
전투감각//
지나가던 불량개신교인으로서 답변 좀 드리고 싶네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게 가장 중요한 계명이고, 그것을 제대로 지키고 살기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부활절을 지키는게 중요한지, 유월절을 지키는게 중요한지는 그 다음 문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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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 문제점 지적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말입니다...
어머니 하느님은 말이 됩니까?
어이가 없네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자는 행동 옳습니다... 좋아요...
여호와의 증인을 이단이라고 하지만 그분들은 성경에 나온 내용을 충실히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에요
그분들의 문제라면 성경을 문자그대로 본다는데 있죠
그런데 그분들은 어머니 하느님 같은 내용은 있지도 않아요... 왜냐... 성경에 없거든
몰몬교 분들도 마찬가지
퀘어커교도 분들도 마찬가지
다 하느님을 나름의 방법대로 믿는 사람들이지만 어머니 하느님 같은 소리는 안해요
왜냐...
성경에 없거든요!
문맥 전체를 보시구요.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만들고에서.. 이 우리는 엘로힘입니다. 복수죠.
성경에 2천곳도 넘게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마지막 절을 보세요.
성령과 신부는 누구입니까?
성령은 성삼위일체니 다 아실테고
신부는 남자인가요?
21장에 어린양의 아내는 남잔가요?
어린양이 희생양이신 예수님인건 다 아실테죠.
그건 댁들 해석인거죠
그게 맞느냐 틀리느냐는 일단 접어두더라도
그것을 지키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 내가 옳고 니들은 다 지옥간다라고 정의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당신이 그것을 따르는건 당신 자유
그러나 그것이 오로지 한개의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배척하고 있는 다른 교단들과 다를바없는 행동
이해 안되죠?
성경 구절을 한번 보세요.
내가 글읽는 능력이 떨어지는 건지 아무리 봐도 여성성의 하나님이 있다고 보입니다.
따르지 않으므로 너희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그말인즉 지옥간단 소리 말고 다른게 있습니까?
설사 안간다 하더라도
설사 여성성의 하느님이 있다 하더라도 그건 어떤 인간의 해석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