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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성서의 내용도 표절이라는 근거입니다.
성서가 표절이라는 수많은 근거중 하나죠.
성서 참 재밌죠?ㅋㅋㅋ 창작의 고통을 느꼈던건 성령도 마찬가진듯 합니다.ㅋㅋㅋ
기껏 한다는 짓이 그리스신화, 수메르신화, 이집트신화를 표절한 거였으니 말이죠.
고대 이집트에서는 숫양의 머리를 가진 크눔(Khnum) 신이 흙으로 인간을 만들자 그의 배우자 헤케트(Heket) 여신이 생명을 불어넣어 준 것으로 되어있다.
람세스 3세의 신전벽화에도 코로 생명이 들어가는 장면이 묘사되어있다. 이집트 인물상의 코를 깨버리는 것은 부활할 때 생명을 받는 수단인 코를 없애는 살인행위로 여겨졌다. 기자(Giza)의 스핑크스가 코가 떨어져 나간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흙으로 인간을 만들고 코로 생명을 불어넣는 이집트 신화는 기원전 4세기경에 이르러서야 구약성서에서 아담 이야기로 각색되었다.
인간의 영혼을 신의 입김과 동일시하는 이집트의 관념은 예수도 그대로 받아들여 따랐다. 부활한 예수가 제자들에게 입김을 불어넣고 성령을 받게 하는 내용이 신약성서에 있다.
[그리스신화] 프로메테우스가 흙을 반죽하여 신의 형상을 따서 인간을 만들자 아테나 여신이 코로 생명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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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이 표절에관한입장을써놨습니다.
그리고 할말있으시면 요약해서 반박이라도 해보세요.
저도 그정도로 두꺼웠으면 좋겠습다.
신세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