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의 경우는 마음이 우러나기 전이시면 안내셔도 전혀 상관없어요.
헌금주머니를 돌리는 교회도 있고 입구에 헌금함을 두는 교회도 많아요.
의무가 아니니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새신자 인사시 많이 부끄러우시죠.
맞아요 갑자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자신을 환영해주는 기분이 들어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시면 공개적으로 일어나서 소개 하지 않고 안내만 하고 끝내기도 해요.
교회에서 새신자를 위해서 '알아서' 배려할 문제지 낯선 공간에 와서 분위기에 치일 새신자가 그런거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Rhema 님의 글을 잘 보고 있으면 말투는 공손해보이나 개신교 잘못을 은근히 글쓴분에게 미루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자기들 잘못은 축소 회피 하는 경향이 강해요. 이런 거 인정 못하면 한국개신교는 발전이 없고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예수얼굴에 똥칠이나 할겁니다.
아주 모범적이야
자기딴에는 배려,호의라고 생각해서 베푼것이, 받는사람입장에서는 아닐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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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헌금의 경우는 마음이 우러나기 전이시면 안내셔도 전혀 상관없어요.
헌금주머니를 돌리는 교회도 있고 입구에 헌금함을 두는 교회도 많아요.
의무가 아니니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새신자 인사시 많이 부끄러우시죠.
맞아요 갑자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자신을 환영해주는 기분이 들어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시면 공개적으로 일어나서 소개 하지 않고 안내만 하고 끝내기도 해요.
교회에서 새신자를 위해서 '알아서' 배려할 문제지 낯선 공간에 와서 분위기에 치일 새신자가 그런거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Rhema 님의 글을 잘 보고 있으면 말투는 공손해보이나 개신교 잘못을 은근히 글쓴분에게 미루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자기들 잘못은 축소 회피 하는 경향이 강해요. 이런 거 인정 못하면 한국개신교는 발전이 없고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예수얼굴에 똥칠이나 할겁니다.
아주 모범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