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이란 목사에 관한 진실. 신학적 고증과 이단연구 결과의 종합의견. 윤석전은 이단이 맞다.24
- [* 비회원 *]
- 등록일 2021-02-15 23:00
- 조회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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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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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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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서구의 지성인들은 성경을 필독합니다.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판할것은 비판합니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서 자신이 틀린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깨닮음을 실천합니다.
함 해보시조. 성경읽어봣어요? 않읽어 봣으면서 성경은 읽지 않앗더라도 성경이 가지는 역사성(지적호기심 차원? 또는 상식수준? 아님 교양수준에서....라도)과 그 속의 역사가 인류사에 끼친 영향역에 대해서 듣지도 못햇으면서..... 아가리(사람의 입은 아가리라 하지 않음.....)에 함부러 담아내는건.... 개병신새끼라고 고백질 하는 것임.
마치 위안부위안부위안부를 계속계속 소녀상소녀상소녀상을 계속계속 외치는 것은 나는과거에 죽음과도 같은 아픔을격어서 지금의 삶이 지옥이애요 라고 외는것임.
죽음과 같은 아픔을 남들에게 외쳐대는 것이 정상이요? 당신에게 묻는거요 답해보소 씨브럴 죽음과 같은 아픔을 감싸고 안고 같이하고 치유하고 개선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며 자신의 새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과 발전을 구가하는것이 옳은거요....지금 당신에게 질문하는거요
아마 당신이 개병신미친개또라이 새끼라면.......난과거에 죽음과도 같은 아픔을격은 사람입니다. 라고 끊임없이 외치고 다니겟다고 답할거요.
기독교는 나도 욕합니다. 하지만 당신처럼 하는 것은 욕이 아니요. 당신자신이 개병신미친또라이라고 스스로 시인하는 겁니다.
내가 이 글땜시 이 싸이트서 추방된다해도 난 내말 잘햇다 싶소.
정신차리소. 욕을하려면 자격을 갖춰요! 그래야 듣는 사람이 영향이 잇지. 낮술처믁고 주정하듣이 욕하면 그 대상이 되려 당신이나 당신 같은 사람들을 추잡스럽게 생각할 겁니다. 부탁인대 댓글 달지마소......지금 내 댓글에. 생각하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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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지금 말한거 기독교계에 말해봐
내가 말한거 기독교계에 말할게
당신은 뭔깡이요?? 뭣을알다고 모르면 모른다고해야지 듣도보도 못한말을 막 떠드쇼 서구지성인들에게 뉴욕타임지인지 리써치 업체인지가 질문을 햇소 오늘날 서구문명을 일이키는데 가장 큰 영향역을 행사한 원인이 뭣인가를 물엇소.
대부분의 미국의 시민들의 대답은 영어성경의 보급 이라고 답햇소. 정확히 말하자면 킹제임스 성경의 보급 이라고 답을햇소.
서구지성인들은 성경이 필독서요. 전통적으로 수천년전부터 미국의 독립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도 말이요
여보쇼 미친양반 제정신 차리고 사소. 뭣놈의 헛소리를 그리 입에 침도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늘어놔요?? 모르면서 어디서 아는체를한데.....참 한심한 사람들들들아.
그리고 하나님은 유대민족이 나오기 전부터 계신분야. 전혀 지식도 없으면서 막지어내는 말을 가지고 어디서 아는체요?? 내가 위에 한말이 진짜네... 한심해서 상대하기도 실으네........애이씨브럴......꺼지쇼. 소금확뿌고 침 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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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정말 한심한 잡스러운 사람들의 기운들이 느껴지는 구만...
모르면서 이렇게까지 당당하게 아는체를 하는 용기는 뭐지??
지식이 완성은 성경이란것은 무지한 사람들은 원영히 모르겟구만,,,,말해줘도 받아들이지 않으니.
지성의 완성이 성경이다 라는 것에 대한 정확한 확증은.........아이러닉하게도........반성경 반예수 세력들에의해서 증명이 된다는것..
모르면서 헛소리해대면서 아느체하면 없던 지식이 생기고 만족감을 느끼나? 모르면서 아는사람을 가르치려들면 무식이 지식으로 변하나? 밥이차려진 그림을 보면 배가 부르냐고.....이 한심스럽고 역겨운 이중인격자들 같으니라고...........애이 기분잡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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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님은 예수쟁이 아닌가 의심되고, 그리고 개독교예수쟁이가 흔히 그러하듯 입이 거칠고 험악하고 예의도 없고 마음은 사악한 분노로 가득차 있구나. 님은 성경을 읽었다고 하니 내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 해보시길! 1. 하나님녀석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예수쟁이들은 주장하는데 우주를 창조하기 전 하나님은 어디서 살았는지? 2.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지? 하나님 부모와 마누라는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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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잘받은거 내가 알어......잘알.......
근디 가정교육이 아주잘된 것들도 지부모 깔로 찌르고 아주작은 생명들을 원수를 죽이듯이 고문해서 죽이던디
야 너그들......니들이 날 깐거는..............아주 좋은 지식을 헐값으로 만드는 만행이여...
내가 알려준 지식의 가치가 너그들 잡스럽운 기운이 팍팍 풍기는 것들에게 까이는건 싫걸랑
낮술자셧으면 처자라.
그거아냐???
윤석전이도 사람들을 죄라는 올가미로 노예를 만드는과정에서 가정교육 가정교육 하면서 집안에서 자녀들을 잘못길러서 아이들이 삐뚜루 나간다고 하드만.....너도 가정교육을 걸고 넘어지는 구나. 가정교육 문제삼아 사람들에게 수치심을 유발시키려는 윤석전이와 네가 닮앗다. 결국 윤석전의 전략은 가정을 파괴 시키는 전략이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를 벌려놓고는 예수만 믿고 교회만 죽어라 열심히 희생하게 만드는 마귀사탄의 전략이지..... 역시 유치하고 지저분하고 무지하고 잔인한 성품을 가진 것들의 수작질은...............마귀 사탄의 성품과 동일 하단것을 이 곳에서도 발견이 되는구만....니가 표본이다. 이 윤석전과 비슷한 종자야.
옳바른 인격을 가진 자유인들은......가정교육을 거들어 사람의 치부를 드러내어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는 그런 간악한 괘계를 꾸미지아니한다. 설사 사실이 그렇더라도.
넌 윤석전꽈야. 윤석전은 마귀의 종이고 마귀의성품을 지닌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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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안다고 써져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성경을 기반으로 한 지식 외에는 별로...
사막잡신이란걸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엄밀히 말하면 그게 사실인것을... 사막 어딘가의 부족신앙이 기회와 때를 잘 만나 세계로 퍼저나간것인데 그게 그렇게 부끄럽나? 부끄러우면 그걸 왜 믿나? 자랑스러워 해야 할 일 아닌가?
아는척 개쩌는건 당신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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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역시 니들 진짜 아 ~~
야 위에서 뭐 내려오냐? ㅋㅋㅋ
감이 겨울에 홍시되서 까치가 쭤먹어 흐믈거리다 아래로 떨어지는 그런 뭐 뭐 뭐 만류인력의 법칙처럼 뭐 하나님 예수님이 위에서 아래로 만류인력땜시 질량땜시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가속도.. 뭐 그런거야 ???
야~~어쩜
이거 진짜로 개병신 또라이네.ㅋㅋㅋㅋ 아이고야. 야 치료받아야할 잡것이 자판?ㅋㅋㅋ 니한테 어울리는 것을해........좆잡고 야동이나 처봐
알써?^^ 야 화도 않난다야. 웃겻어 ㅋㅋ 진짜 ㅇㅇ 이네.ㅋㅋ
아가 한마디만 해줄게.. 예수님은 자신을 신=GOD라고 한적이 없어. 니같은 개잡것들보고 독사의새끼(영원히 저주를 받아야할 것들)라고는 하셧지. 글고 찐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너희들의 친구라고 햇다. 섬김을 받으려고 한적도 섬기라고 한적도 없으시다. 민족의 시대적 대영웅으로서 사람들이 인정하던 그분이 동네꼬맹이들이 막 드리대면서 쓰담쓰담 해달라고 막드리대는 꼬흘리게들을 쓰담쓰담햄서 축복기도해주시고 해셧던 분이야. 찐친구들이 애들 야단치면서 집에가 어서 임시끼들 아씨한테 혼나요~~ 하는걸 금지하시면서.
나 원래 아랫것들하고는 겸상 안하는 분이신데......니 하도 욕처믁으서....꼬라지가.....해서 내 몇마디 하셧다. 감사한줄아어~~ 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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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기도 다음 아고라에서 봣던 인간군상들이 어김없이 ㅉㅉㅉ
니들끼리 지식가라고 답변하는 꼬라지 네이버....
내후배가 인테리어업체 대표인데....절대로 네이버에서 사람불러다 쓰지말라더군.......전부다 엉터리 기술자들이 자기들 일잘하는 프로라고 수많은 현장에 시공실적잇다고 한다면서....막상 일시켜보면 놀면서 일안하고 잘못일해놓고는 일급을 얼려달라고 덤벼든다고 하던데.... 지금 이 댓글들보니 후배 이야기가 생각나네....
모르는 사람들끼리만 앉아서 목소리 높여서 우기는 그런 대화에 익숙해져 잇군.
슬슬 이 싸이트 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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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목사가 돈벌기 위한 종교업자인데 뭘 그리....
한국에서 존경할만한 목사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와 같다는 생각
ㅜㅜ
그사람들 속이 다 보이는데 사람들은 뭣땜에 그앞에서 헌금봉투 바치면서....
코매디언 출신 김정식 목사의 목회참 소박하지만 잔잔한 감동이 잇드라구요
존경의 대상과 거리가 잇겟지만.....저런것들과는 다른것 같아서
앞으로도 김정식 목사님이 초심을 잃지않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