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feat. 개독거리며 악독이 입에 가득한 분들께 )4
- 짱왕킹
- 등록일 2021-09-30 18:59
- 조회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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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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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버
정말 한심하다...
개독으로 불리우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네...
결국 지네들은 잘하고 있는데 탄압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밖에 안되는거고... 주변은 돌아보지 않으면서 주변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거 밖에는 안되는거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하면서 실천은 안하고 있다는거 밖에는 안되는거임...
개독으로 불리우고 싶지 않다면 개독으로 불리는 짓을 하지 말아야지... 그 종교는 어떻게 단 한사람도 정상인 사람이 없냐...
차라리 여호와의 증인이 낫지... 이단삼단 논하기 이전에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살아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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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조르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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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멀리
자정할수 없으니 다 같이 썩은걸로 취급받는거죠..
종교인이라 공공장소에서 홍보하고 지하철 버스에서 설교하고 통성하는것과 장사치들의 그것과 무슨차이가 있는건가요?
개독만 욕먹는건가요? 풀소유 스님이나 정치할 것 같은 목사 사칭하는 사업가나...
지금도 어딘가에서 성인들 말씀따라 독실한 분들도 있겠지만, 힙한 쓰레기들이 하두 힙해서..ㅎ
종교인이 꼭 힙하게 여기서 축복같은거 난리지 마시고.. 여러분들 끼리.. 제발 저런 쓰레기들 안보이게 단속도 좀 하시고 그런것들 정리되면 그때 사랑도 전해주시고 축복도 하고 그럽시다.
오죽하면 개독 소리가 나왔을까? 분위기나 눈치 같은것도 믿음으로 극복하려는 건가 싶어서.. 더 끔찍하고 그러네요. 종교나 믿음이란게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알려야되는 일은 아닐테니 눈치도 좀 챙기시고 그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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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신실한진 몰라도 설득엔 약하신것 같은데 그동안 님의글이 더 반감을 부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