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감시반려견 학대 없었다" 강형욱, 입장 발표 / JTBC 사건반장15
- 자갈치사랑
- 등록일 2024-05-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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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적니
피해 망상에 사로 잡힌 사람이 지금도 아니고 무려 6,7년 전의 일까지 꽁꽁 싸메고 있다가 인격 살인 더 나아가 무고로 성범죄자까지 만들려고 한다?(탈의실이 아닌 회의실 이었고 해명 끝났죠)
몇 년 전에 많이 보던 장면들 아닙니까? 미투 운동 때 가장 선두에 서서 언론질 하던게 JTBC 였어요. (미투 운동 본질은 지지합니다. 진짜 범죄자는 죄값 치뤄야죠. 근데 당시에 한쪽의 일방적 주장과 심지어 기억이 온전치 않고 성인지 감수성도 달랐을 10년, 20년도 더 된 일까지 들고 나와서 한 사람 인생을 끝장내려고 하는 마녀사냥식 보도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JTBC)
정말 당시하고 딱 판박이 아닙니까? 몇 년씩이나 지난 이야기를 본인의 피해망상으로 과장해서 일방적인 주장으로 한 사람을 매장 시키려고 한? "피해자의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 라는 희대의 망언을 만든 JTBC의 보도 방식에 굉장히 의문이 들고 관련 작가나 PD들도 그쪽 성향의 사람이 아닌지 의심 스럽네요.
결론: 주변에 페미 걸러내지 못하면 10년, 20년 뒤에도 인생 종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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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izer
사건반장은 사람 담구는거 그만하고 폐지해라
더 흉악한 사건이 얼마나 많은데 강형욱이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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