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권 판매때부터 선판매 후 후공지라는 놀라운 일처리로 시작하더니
시즌권을 없애고 시즌멤버십으로 변경하며 가격 대폭 상승(최소 시작가 120만원)
거기에 비싼 가격으로 논란 일어나니 일부 동호회들에 월 30만원씩으로 판매하는 행태
(이부분은 동호회 분들을 비난하기 위함을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이제는 시즌멤버십 팔때 같이 판매한 시간권 구매한 구매자들 뒤통수를 이렇게 후리는군요
50시간권을 60만원에 팔아치워놓구선 시즌 오픈을 이틀 남기곤 이런 할인 딜로 뒤통수를 치네요
주말/공휴일 4시간권으로만 단순 계산해도 동일 금액이면 64시간이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딜 진행하면서 기존 구매자들 반발 예상을 못하진 않았을텐데 아직도 보상안은 정해진게 없다고 하고....
그냥 시간 더 주는걸 논의중이라는데 이미 시즌 오픈일은 나왔고...어이 없어서 기가 막히네요ㅠㅠ
스키 전담부서도 아직도 없다는데 대체 보상은 어디서 논의하나 싶네요
이래도 가는 사람이 많으니 계산을 이런식으로 하나본데....정말 다음 시즌 베이스 옮기기 위해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가격올리는건 둘째치고 이런 말도 안되는 운영이 어이가 없네요
이게 대기업 계열사의 일처리 방식인가요
| 
등록안내
너무 착해서 기존 구매자의 뒤통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