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한명이 퇴사할꺼같아요 관리가 정말힘드네요25
- [* 익명 *]
- 등록일 2024-06-04 20:52
- 조회수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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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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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
p파트 직원이 2명이라는 전제로 업무분배가 되었고, 후에 1명이 육아휴직에 들어갔다면 남은 1명이 2인분 업무를 했다는건데.
팀장 바뀌고(?) 업무 배분 새로 할때는 당연히 인원에 맞게 분할 될거라고 믿었다가 좌절한것 같네요. 글만 보면 팀장으로서 업무 배분에 실패한한건데.
이후 조율했다는 부분은 제대로 이루어 진건가요? 아니면 당장의 미봉책인가요? 미봉책으로 업무 분담 조절하는 흉내만 낸거라면 지금이라도 실수 인정하고 제대로 분담시키는거 말고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
저렇게 상식 선에서 생각하고 진중하게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한번 핀또 나가면 돌리기힘들어요. 대단한 메리트가 있는 회사거나 옮길 능력이 없는 직원이 아니라면. 저라도 2명분 일하면서 1명분 월급받는 직장에 미련 안둘것 같아요.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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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은 해보셨나요?
자기한테 주어지는 잡무가 너무싫다 그런애기를 계속했었는데
이제는 면담들어가도 아무말도없이 그냥 "네..." 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