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총자산 5억97

기본이 되셨네요

덤으로 올바르게 건강 챙기세요

오래 살아야 복리효과를 누립니다

현명함에 추천드립니다

작성자 정상인가 싶엇는데 대댓보니 또라이네 ㅋㅋㅋ 꼭 이렇게 티를 내고싶을까 익명들은ㅋㅋㅋ

그런데 진짜 이래요?

저도 안 믿기는데;;;

익41// 최저임금 근로자가 직장인 절반인데 그 돈벌어 억대 돈을 보유가 가능할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뭐.. 숨만쉬고 남들 즐기는것 하나 못하고 살면 가능하겠지만

또라이요? 주변분들이 다 그렇습니까? 진심으로 묻는거애요. 

20년에 1억도 못모으는게 정상인가요;;;

1년에 500 만 모으면 되는데... 

이자까지 생각하면 한달에 40만원? 정도 저금하면...

평생 목돈이라고 할만한 돈을 가져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있지요.

제 아버지가 그랬음.

빚은 계산에 안넣어도 현금 1억은 커녕 3천도 모아본 적이 없으시고 늘 빚에 깔려있으셨음.

되도 않는 사업해보신다고 사회생활 시작도 안한 아들 신용불량 만들고.

그래서 아버지처럼 살지 말아야한다가 삶의 방향중 하나였음.

님도 비정상적으로 나이만 드셔서 34살 9억의 반도 못 모으셨겠죠?

솔직히 사회생활 20년 넘는 40 중반에 1억도 없는건 최저시급 이하 수준인데... 뭔 또라이가 나오는지...

뽐뿌 수준 알 만 하네요 ㄹㅇ

추천 찍는 놈들도 정상 아니고

비추 눌러라 비추 먹어보자...

ㅃㅃ 맛갔네

괜히 뽐거지겠어요 ㅋㅋ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ㅋㅋㅋㅋㅋㅋ

에휴 븅신들

이제는 공격적인 댓글들에...아 병신새끼구나 합니다...

예전엔 화도 났었는데 상식 밖의 댓글에 추천 박히는거 보니깐 정상 아니란 생각이 더더욱 확신이 가져지네요

저도 동일한 의문인데. 위추드립니다.

와 1년에 1억씩 저축하는데 말이 되나 이게

그 저축 외에 마누라 몰래 만든 돈도 1억이 넘는데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애 억을 못 만질까..

독거노총각이라고 유튜버 있는데 

딱 그런 인생이랑 큰 차이 없이 사는 패배자 새끼들이 자존감 채우고자 뽐뿌에서 훈수는 존나 두고 사는거죠

가끔은 이런 식으로 밑천도 털려주고.

진짜 존나 한심해요.

서민만큼도 못한 삶 사는게 자랑임? ㅋㅋㅋㅋ

진짜 익6 익24 익 62 싸패급이네 ㄷㄷㄷ 거기에 추천 누른 애들은 같은 수준이고... 

1년에 1600씩 모으면 6년 9800인데

어린이집 연봉이 많지않은걸로 아는데 거의 숨만쉬고 사시나보네요..

소소하게 사는거죠

솔직히 엔간한 ㅈ소 아니면 1600은 모으죠. 소비욕을 못이겨서 그런거지.

70님 어린이집 연봉 3천 정도로 알고있는데, 세금 안낸다고 해도 한달에 250-120=130으로 살수 있나 싶어서요.

전 소비욕이 많아서 많이 벌어야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