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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 등록일 2024-05-03 23:28
- 조회수 1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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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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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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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쌍욕 잘 박았네요. 애들이 부모에게 알려도 부모가 제정신이라면 지자식한테 죽빵을 날리겠죠. 신고한다면 똑같은 병신들이니 별수없지만, 그냥 경찰서 출석 한번하면 끝납니다. 걱정은 안하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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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금융치료 좀해
그 성질 어떻게 고칠래 똑같이 얘들처럼 한대로 되갚아준다거야? 폭력적방법이 아이들한테 먹히는걸 경험한 아이들은 또 똑같이 크면 그렇게 한다니깐..그러니깐 언어폭력이나 신체폭력으로 제압하면 그걸 경험한 아이들 굉장히 자극적인 학습하기때문에 어른의 행동이 정말 조심스러운겁니다 이게 악순환된다구요 어른들이 이수준인데 아이들이 커서 뭘 바라겠어요? 폭력의 대물림이죠 법이 강하면 뭘해 욱하는 못참고 그냥 질러버리든 때려버리든 지가 무슨 정의 사도처럼 행세하면서 윽박지르고 언어폭력에다 신체폭력까지..장애인을 괴롭힐 정도면 집안이 폭력적 인 집안일수 밖에 없어요.집안에서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니 나와서 만만한 애들골라 때리는거지 어른들 눈에 안보이는데가서 나쁜짓하는건 어떻게 할거냐구? 오히려 안보이는데서 더 폭력적이기 돼서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구요.애들을 타일러서 될일 아니였으면 폭력을 써도 안돼요 칼부림이나 데이트폭력이나는게 이 작은것부터 시작한데니깐요 이수준에서 자업자득일수 밖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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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그러게요ㅎㅎ 근데 그냥지켜봤음 지금더짜증날듯요. 후회는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