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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99 | 931.00 | 898.98 | 923.86 | 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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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27 | 1,509.43 | 1,451.11 | 1,495.07 | 1,46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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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0 | 196.24 | 177.56 | 188.76 | 185.04 |
[Harman] AKG N5005 재입고 ($199.99/미국내 FS)56
- 삐콤
- 등록일 2022-11-12 17:41
- 조회수 85479
- https://www.harmanaudio.com/akg/AKGN5005BLK.html?dwvar_AKGN5005BLK_color=Black-GLOBAL-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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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z
akg.com 에서 오늘 오전에 샀는데 밤 11시가 되도록 컨펌 메일이 안오네요.
order status는 아직도 processing... 원래 하루 넘거 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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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mewind
캔슬이 안된것만으로도 확률은 올라간겁니다. 기다려보세요. 발송전 승인나고 발송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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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ds2lfk)
주문하고 나면 my order에서 확인하는데 원래 시간이 걸리나요?
주문 결제 했는데 안보이고 챗 하니 24간 뒤에 확인하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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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amewind
댓글도좀 읽어보세요 바로위에 제가 써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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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mps
결제 후 결제 확인 메일은 왔는데 마이 오더에서 내역이 안보이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그거 로그인 안한 상태에서 우상단에 보시면 비회원 주문을 확인하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서 주문번호랑 라스트네임, 빌링어드레스의 우편번호 이렇게 세개를 적으시면 주문 내역이 보입니다. 간혹 빌링어드레스랑 쉬핑어드레스가 다른 경우 전자로 안되면 후자의 우편번호를 적으세요.
이게 해당 홈피에 결함이 좀 있어서 주문 작성 중에 가끔 저절로 로그아웃 돼서 튕겨 나갑니다. 근데 작성자는 자기가 튕겨나간걸 모르고 계속 결제까지 해버리는데 그러면 비회원 주문으로 처리 되구요, 문제는 작성할 때 적은 이메일이 홈피 안에 이미 계정이 존재하는 이메일이기 떄문에 이 경우 그 계정 아래에 마치 언더커버처럼 주문 등록이 됩니다.
그러니까 요약하면 회원인데 비회원으로 주문이 된겁니다. 그래서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회원 주문처럼 오더넘버로 확인해야만 보입니다. 로그인해서 내역볼라고 하면 아무리 시간 지나도 없다고만 나옵니다.
이거 제가 똑같은 경우를 겪어서 라이브챗으로 물어봤더니 님처럼 24시간 후에 보인다고 했는데 그거 상담원이 잘못 안거에요. 저 상황이면 아무리 기다려도 내 계정의 마이오더에는 안보입니다. 하루반이 지나도 안보이길래 다시 라이브챗 했더니 그때 걸린 상담원이 기술적인 내용을 잘아는 분이어서 상세하게 답변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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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중고가가 30만원 초중반 정도에 형성되어 있어서요
리베이츠미 통해서 하만 들어가니 999달러 나온는데. 할인 가격도 캐시백가능한가요?
헤드폰하고비교하는건말이안되겟죠?
100만원짜리이어폰이엇다고하니 혹시나해서요. 유선으로 귀르가즘이란걸느껴보고싶은데 얼마전대란난 잰하이저 hd600에비하면어떤가요
@달별호박 네, 아마도 할인된 금액 199.99기준으로 5% 캐시백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999 기준으로 되면 더 좋구요
@글쎄다 우열을 비교 할 수가 있을까요.. 뭘해도 헤드셋이 위라고 하는 분들한테는 ;; 여튼 저 가격이면 음악듣는 거 좋아하시면 사셔도 후회 안 하실 거에요. HD600 하고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5005 사겠습니다. 음악마다 좋은 헤드셋이 다르니 (가요는 LCD-X 로 듣고 클래식이나 일반적으로는 아리아 끼고 있습니다. ) 특성만 본인하고 맞는지 보시고 고르세요. 고음 위주고 저음 단단하고 부드러운음색은 아니라 오래들으면 피곤하고 착용감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600 듣다가 6XX 들으면 편한 느낌이 있잖아요.. 그런식으로 고음 취향이시면 좋아하실 겁니다.부드러운 거 좋아하심 W60 도 가끔 세일하니 그거 기다리셨다가 사시구요. 이런 거 말고 (할인폭 큰거)그냥 제 값에 괜찮은 거 가고 싶으심 문드랍 S8 가시던가 가격부담되면 블레싱2 가시는 거도 고려를..
만약 5005 사시면 DAC 꼬다리로 큐델릭스 추천 많이 하실 텐데 딱 그 정도만 들여서 힙덱2 사서 물리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파판 블레싱2 나름 스테디셀러죠 ㅎㅎ
@파판
하 이분때문에 로그인 했네요
Hd600이랑 n5005
둘다 보유중입니다 제의견은
Hd600이 두배 더비싸도 hd600압승이네요 우선 n5005치잘음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 미칩니다 이거
검색부터 해보세요 치잘음 이외에도
그냥 잠깐만 들어도 n5005에서 안나오는 소리가 hd600에서는 그냥 나옵니다 오픈형이라 밖에 못들고나가서 그렇지 hd600이 이거랑 비교군이 될수가없어요
N5005에서 무슨짓을 해도 안잡히는 치잘음이 hd600에서 안나오는건 덤이구요
집밖에 가져갈거면 n5005가 당연히 좋긴하죠 그런데 해상력이나 공간감은 어쩔수없이 오픈형헤드폰이 확실히 더좋습니다
@탔다! 치찰음 근데 저 폼팁 바꾸니까 해결되더군요.
이게 좋다 안좋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치찰음 잡히더라구요.
저 하이부스트로 들어도 안들리더라구요
@탔다! hd600이 압승이라는 거에 댓글 달러 로그인합니다.
이어폰은 이어폰 헤드폰은 헤드폰으로서의 지향점이 있는데 압승은 개코가 압승인가요.
hd600은 저음이 아예 없는 수준+오픈형이라 음악적인 맛이 훨씬 떨어집니다. 모니터링으로는 스테디셀러일지 몰라도 음악 듣는데 최고는 아니에요.
n5005는 그에 반해 정확하고 풍부한 저음이 음악 듣는 맛을 확실히 줍니다.
게다가 귀에서 가까운 이어폰이 헤드폰에 비해 해상도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슨 기준으로 hd600 해상도가 더 낫다는 건지..
@멤버Yuji 공감하며, 첨언합니다.
100만원대까지 이어폰질 하는 사람이고, 헤드폰도 몇개 있습니다만...
지향점과 활용도가 다른 제품군을 단순히 비교하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해상도와 공간감은 두 제품군이 다르고, 오픈형 이어폰 언급하다보면 그 다음 비교군은 10만원대 스피커의 공간감이 왠만한 헤드폰과 비교가 되냐, 라는 논점으로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머리의 압박감과 귀 옆에서 벌어지는 사운드의 향연을 더 즐기는 편이라 헤드폰으로 넘어가려다가 이어폰에 정착하고 15년 넘게 이어폰을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n5005가 좀 취향을 타는건 사실이지만, 이어폰은 30-40만원대를 넘어가면 가격 상승 대비 성능차이보단 취향차가 커집니다.
그리고 젠하이저 hd6xx 시리즈는 모니터용이라 음악 듣는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구요. 이거도 뭐 취향인지라 뭐가 낫다는 좀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웨스턴 W60이나 W80이 젤 맞는데, n5005도 가격대비 나쁜 이어폰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 가격이라면... 가성비로는 동급 대비 최강일거 같은데요. W60이 이 가격에 나온다면 모를까...
@탔다! 헤드폰과 이어폰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거부터 뭔가 잘못된건데
커널형 이어폰과 오픈형 헤드폰이라니.... 이건 그냥 개그로, 참고용으로만 봐야죠
HD600이 헤드폰이니 그렇다 치고,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니 괜히 레퍼런스라는 수식어가 붙는게 아니죠
또 플랫한 성향으로 매우 심심하게 들릴겁니다
반면 오공이는 하만타겟을 연구하면서+동시에 개발한 물건이라 하만타겟에 준하는 소리를 들려주고 그게 사람들이 선호하는 펀사운드니끼요
@멤버Yuji 그렇죠 용도가 다른데 비교라는거 자체가ㅎㅎ 둘다 사서 그때그때 땡기는걸로 쓰는게 맞습니다ㅋ
@탔다! N5005 치찰음 이슈는 첨들어보는데 모든노래가 다그렇나요 특정노래만 그런가요?
@rhcool 치찰음 아주아주아주 유명합니다
치찰음 시작되는 필터가 사람마다 다른것같은데 저는 레퍼런스 필터 기준 모든노래가 다 그랬으며, 베이스부스트 필터 끼우니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