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주는 남자가 있는데29
- [* 익명 *]
- 등록일 2024-06-27 03:31
- 조회수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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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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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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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정말 잘맞고 사랑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런부분도 이야기 할 수 있어야겠죠?
솔직히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어떻게 하면 만족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보는게 기본적인 정답이라고 봅니다. 계속 그렇게 쉬쉬 하고 있다면 서로 오해하고 간격은 더 벌어지기만 할꺼에요. 그게 좋다면야... 그냥 냅두시구요.. 아니라면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예로.. 성인용품을 찾아본다거나. 뭐 방법은 많다고 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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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
강직도 문제면.. 그 분 혹시 운동 안좋아하고, 당뇨나 건강 쪽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요? 당뇨 있는 남자분들 흐물흐물하다가 당뇨가 심해지면 성관계가 아예 안된다 하더이다 당뇨가 또 암과도 연관있어서...
건강한 남자가 흐물흐물할 리는 없으니 잘 알아보세요 결혼생활에 건강이 참 중요한 요소기도 하고 지금 잘해주고 성격좋다 느끼는 거는 열심히 맞춰주고 있다는 건데 다른 여자들은 성관계 해보고 느낌없어서 다 도망간 건 아닌지 이것저것 주의깊게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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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함. 이건 못 고침
노력으로 안될까요
좋은사람인데 ㅜ
결혼전에는 심리적으로 잘 못느낄수있고요
저도 그랬는데, 결혼하고 요즘은 한번에 10번도 느끼곤 합니다.
기본적으로 테크닉이나 시간, 사이즈 등을 체크해보시고 크게 문제될게 없다면
심리적인게 해소가 되면 훨씬 많이 느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