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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이혼 중국 아내 시리즈같은 고민글9

[* 익명 *]
등록일 2024-06-15 14:37
조회수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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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부터 시작

이 후 전부 시간별로 정리

한 남자의 전체공개 일기장, 한 국결 부부의 가정환경,

한 아이의 성장배경을 훔쳐 보는 것 같은 그런 글들

제가 잘 한거 없지만, 와이프에게 이혼하자고 했습니
아직 1년 안된 아이 키우고 있어요아기는 5개월 정도입니다 제가 돈도 없고 ,코로나 때문에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66621

결혼이라는 지옥 인가 그 프로그램 보는데, 결혼 생활이 저도 지옥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인 독박육아를 와이프가 하는 중입니다.부부 단둘이 키우는데요저도 도와준다고하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64599

애기1살인데 이혼하려고 합니다
싸우고 나와 혼자 여관방에 있네요아내가 왜 나와 결혼했는지애기는 왜 낳았는지 매일 후회 한다네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74507

아내가 정신병 걸린 것 같은데
아기가 돌지났는데, 매일 죽도록 싶고부정적인 생각만 든답니다애가 잘잘때 하루에 최소 3번이상 깨고깨면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0382

18개월 아기앞에서 부부싸움 크게 하게 되는데,
와이프가 아기안고 저에게 짜증내면, 싸우게 됩니다아기는 18개월인데, 아내가 아기 안은채로저에게 짜증냅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1451

내일 이혼하러 갑니다. 19개월 딸을 어찌할지
내일 이혼하러 가기로 했습니다.저는 40대 후반 와이프는 30대 중반,딸아기는 19개월 되었습니다. 와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2296

국결 이혼 후 양육비 안주고 싶은데
이혼 하러갑니다외국인 와이프입니다13살 연하인데 2세 여아 있어요중국으로 애데려간다고 합니다돈은 필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5256

국제 결혼 이혼하려는데,아이가 큰 문제네요
아기 2살인데요. 와이프가 한국에서 적응 못합니다.학력 낮은 한국어도 서투른 외국인이 한국에서 할 수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6019

와이프가 짐같이 느껴집니다
와이프가 짐같습니다. 연애, 결혼 초부터 그랫습니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지인은 와이프가 의지가 되고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6020

(바로 윗글과 당일 연속으로 글 내리 작성)

아내가 파출부 나가겠다고
아내가 일자리를 원하는데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고민이네요아내가 얼굴에 흉터가 있고말이 좀 ....음....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6491

12년간 외벌이로 일만했는데, 부부가 아니라 적이라네요
12년간 외벌이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 한게 없어요 간판 값어치도 없는 대학원, 아내 돈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6984

외벌이 가장 국결부부 내일 이혼하러 법원가려고 합니다.
내일이나 모레 가려고 합니다.애가 2살이고, 애는 엄마가 키우기로 했습니다.애엄마는 재혼할 자신감이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050

얼굴에 어릴 때 화상입은 아내, 피부에 돈 쓰려고 하는데
아내가 어릴 때 주방에서 놀다가 외할머니가 실수해서 냄비의 국물이 아내 얼굴에 쏟아졋다고 합니다. 얼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321

애앞에서 부부싸움해서 애가 분리불안 같네요
아이가 20개월인데, 애 앞에서 많이 싸웠습니다. 애 앞에서는 안싸우려고 하는데, 화가나면 참을 수가 없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508

돈 1000원은 그렇게 아끼면서 안경 70만원짜리하는 어머니
어머니가 나이가 80인데, 아파트촌에 있는 마트 비싸다고지하철 4정거장 거리, 도보시간 까지 합쳐서 40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8178

애는 어리고 이혼은 하려고 하는데
애만 아니엇으면 벌써 이혼햇을텐데 아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잇습니다. 부부 사이에 필요한 말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8845

아이 생일에 케익을 사주는게 짜증나네요. 치킨도 짜증납니다.
생일이면 소중한 날인데 몸에 좋은 것을 먹여도 모자란데 포화지방 최고, 트랜스 지방도 소량이지만 있고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9005

아기가 25개월인데, 자꾸 부딪히고 넘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자꾸 넘어지고 부딪히고 그런느데 종일 아기 tv 보고 스마트폰 봐서 눈이 근시가 되서 그런것이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9751

아내가 제 따귀 때렸는데
아내가 예전에 저를 한번 때려서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제가 처벌원치않는다고 했고지금 가정법원에서 재판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0495

얼굴에 어릴 때 화상입은 아내, 피부에 돈 쓰려고 하는데

아내가 어릴 때 주방에서 놀다가 외할머니가 실수해서냄비의 국물이 아내 얼굴에 쏟아졋다고 합니다.얼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321

아내가 제가 돈 못번다고 화내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스펙 별로인저도 돈 버는데 자신도 없고이혼해야겠습니다아내에게 한소리 듣고나면제가 맨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3911

아내가 톡으로만 이야기하자네요
아내가 톡으로만 이야기하자고 합니다저랑 이야기하면 기분 나쁘다고요애가 24개월인데이혼 준비 해야겠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3972

아내가 애들옷 중국직구하는데 한국보다 비싸네요
중국이 애들 옷은 확실히 비싸네요한국은 특가도 있도 할인도 많이해서딜하면 확실히 싼데와이프는 중국 직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3967

직구하는 아내
아내가 중국 직구로 아기옷이랑자기옷 사는데중국 직구하는 옷은 중국 내수용이라원단 자체가 품질이 떨어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4821

3살 아이있는데 이혼 결정된 것 같네요
임신이 안되다가 제가 40대 후반에 늦은 나이에 어렵게 딸아이를 얻었습니다.현재 와이프와는 밥도 따로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5021

아내와 대화만 하면 서로 기분 나쁜데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엘버트 메르비안은사람을 설득할 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시각적인 요소가 55%, 목소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5434

응급실 낮에갔는데,대략 35만원 깨졌네요
아내가 갑자기 부정맥이와서 동네 병원 갔다가, 의뢰서 써줘서 종합병원 갔습니다.가서 2시간정도 기다리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5435

(바로 윗 글과 연속으로 내리 글 작성)

만3세 아동 유튜브, TV 시청 문제
사촌형님이 애가 2명인데큰 애는 해외 명문대 컴공 입학시켰고.작은 아이는 현재 영재교육원 보냈습니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5578

그리고 오늘

아내가 아기를 못보네요. 애를 맡길 곳 없을까요
아내가 애를 못봅니다. 애한테 짜증도 내요.애 보라고 보면 스마트폰만 보고 있거나, 유튜브 틀어줍니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95656

내용 안에서도 디테일하게 인물이 조금씩 바뀌고

못 찾은 글들도 있겠지만

찾은거만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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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와 이분진짜 코난이세요? 이걸 다..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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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딱보면 글에서부터 답답함이 느껴짐....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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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결혼이라는 지옥 인가 그 프로그램 보는데, 결혼 생활이 저도 지옥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인 독박육아를 와이프가 하는 중입니다. 부부 단둘이 키우는데요 저도 도와준다고하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64599

국결 이혼 후 양육비 안주고 싶은데
이혼 하러갑니다외국인 와이프입니다13살 연하인데 2세 여아 있어요중국으로 애데려간다고 합니다돈은 필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5256

아내가 정신병 걸린 것 같은데
아기가 돌지났는데, 매일 죽도록 싶고부정적인 생각만 든답니다애가 잘잘때 하루에 최소 3번이상 깨고깨면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0382

제가 잘 한거 없지만, 와이프에게 이혼하자고 했습니
아직 1년 안된 아이 키우고 있어요 아기는 5개월 정도입니다 제가 돈도 없고 ,코로나 때문에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66621

결혼이라는 지옥 인가 그 프로그램 보는데, 결혼 생활이 저도 지옥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인 독박육아를 와이프가 하는 중입니다. 부부 단둘이 키우는데요 저도 도와준다고하

와이프가 짐같이 느껴집니다
와이프가 짐같습니다. 연애, 결혼 초부터 그랫습니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지인은 와이프가 의지가 되고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6020

돈 1000원은 그렇게 아끼면서 안경 70만원짜리하는 어머니
어머니가 나이가 80인데, 아파트촌에 있는 마트 비싸다고 지하철 4정거장 거리, 도보시간 까지 합쳐서 40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8178

애는 어리고 이혼은 하려고 하는데
애만 아니엇으면 벌써 이혼햇을텐데 아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잇습니다. 부부 사이에 필요한 말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8845

애앞에서 부부싸움해서 애가 분리불안 같네요
아이가 20개월인데, 애 앞에서 많이 싸웠습니다. 애 앞에서는 안싸우려고 하는데, 화가나면 참을 수가 없네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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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라는 지옥 인가 그 프로그램 보는데, 결혼 생활이 저도 지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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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행하는 말인 독박육아를 와이프가 하는 중입니다.
부부 단둘이 키우는데요
저도 도와준다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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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결 이혼 후 양육비 안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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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하러갑니다외국인 와이프입니다13살 연하인데 2세 여아 있어요중국으로 애데려간다고 합니다돈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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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정신병 걸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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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돌지났는데, 매일 죽도록 싶고부정적인 생각만 든답니다애가 잘잘때 하루에 최소 3번이상 깨고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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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잘 한거 없지만, 와이프에게 이혼하자고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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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1년 안된 아이 키우고 있어요
아기는 5개월 정도입니다
제가
돈도 없고 ,코로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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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라는 지옥 인가 그 프로그램 보는데, 결혼 생활이 저도 지옥 같습니다.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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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행하는 말인 독박육아를 와이프가 하는 중입니다.
부부 단둘이 키우는데요
저도 도와준다고하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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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와이프가 짐같이 느껴집니다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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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가 짐같습니다. 연애, 결혼 초부터 그랫습니다.
지인에게 물어보니, 지인은 와이프가 의지가 되고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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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
 돈 1000원은 그렇게 아끼면서 안경 70만원짜리하는 어머니
 </li>
 <li>
 어머니가 나이가 80인데, 아파트촌에 있는 마트 비싸다고
지하철 4정거장 거리, 도보시간 까지 합쳐서 40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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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애는 어리고 이혼은 하려고 하는데
 </li>
 <li>
 애만 아니엇으면 벌써 이혼햇을텐데
아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잇습니다.
부부 사이에 필요한 말
 </li>
 </ul>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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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508" target="_blank"></a>

<div class="scrap_bx"><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508" target="_blank">
 <ul>
 <li>
 애앞에서 부부싸움해서 애가 분리불안 같네요
 </li>
 <li>
 아이가 20개월인데, 애 앞에서 많이 싸웠습니다. 애 앞에서는 안싸우려고 하는데, 화가나면 참을 수가 없네
 </li>
 </ul>
 </a></div>
<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508" target="_blank"></a><a href="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508" target="_blank">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187508</a>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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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추가 완료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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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중국이랬다가 한국이랬다가 직구관련 이슈있으니 갑자기 그걸 주제라 들고오고. 중국와이프와 나이, 애정도만 현실에가깝고 나머지는 걍 지어낸 이야기같아요. 아니면 전부 주작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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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어낸 이야기이길 바라지만

내용마다 상황은 진짜 같아요

상황 자체는 주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사실적 상황에 대한 본인의 생각들, 관점들

그것만 주관적인것같은데

그게 다 공통적으로

부정적이고 누구탓이고 내 잘못은 없고

그래서 더더욱 안타까운 느낌

좋은 소리도 여러번 들으면 질리는데

싫은 소리는 오죽할까요

키워드 차단이 안 돼 글을 안 볼 수는 없으니

동일인이라는거 인지해주시고

동일인에게 댓글을 달아주는건 여기 계신 분들의 선택사항이세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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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중국살다 한국와서 살더라고요

중국에서 애낳고 갈등 엄청 생겨서 이혼얘기나오기시작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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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대하장편소설

중궈마눌

4기마눌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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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부부문제나 본인하고 비슷한 글이면 댓글로 본인 글 쓰더라고요 근데 본인이 잘못한건 빼고 무조건 중국아내 탓 하는글 쓰는데 계속 글 쓰니까 앞뒤가 안맞는 글쓰다가 말이안되서 사람들이 계속 댓글로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할 수 없이 본인 문제도 같이 쓰던데요 그래서 글 읽다보면 중국아내가 그렇게 문제인거 같지도 않고 그 글 원글이 더 이상하던데요

2024-06-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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