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원주택이나 단독주택 살아보니51
- [* 익명 *]
- 등록일 2024-06-22 01:09
- 조회수 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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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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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9 *]
시골에서 큰 개나 닭우는 소리? 어르신들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와요 일끝내고 평일에도 애들이랑 마당에서 불멍하고 고기굽고 요즘같은 날엔 창문열고 개구리 울음소리 들으며 잠들고 밤12시고 새벽1시고 필요할때 세탁기 청소기도 돌리고 스트레스 없는 주차 암튼 사람이 집에서 할수있는 모든 혜택을 다 누리면서 살아요 거기에 10살 8살 두 아이들 태어나서 지금까지 집에서 뛰지말아라 소리 한번도 안해보고 지들 마음껏 뛰어 노는게 가장 큰 장점 와이프와 저는 아파트 살라고 하면 그 돈으로 20평대 작은 주택 다시 짓고 산다고 하지 아파트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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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신도시 택지 단독이.최곱니다.
지방이라서 넓은가요? 수도권 70평짜리는 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