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ㅠㅠ 후
회사 내에서 저한테는 엄청 가혹한 상사가 있어요
신입한테는 아무리 큰 실수해도 자꾸 그러면 혼난다
자꾸 왜그래~~막 이런식
ㅋㅋ 미친건가 했는데 오늘 얘기 나누다 보니 나도 걔땜에 미치겠어
근데 딸벌인 애를 어떻게 혼내 미치겠다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은 딸뻘이 아니라 그래요
뭔소린지..
회사다니는거 맞음?ㅋ
그신입혼내는건 글쓴님이하세요
평소에도 제가 악역담당하는데 미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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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글쓴님은 딸뻘이 아니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