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면 일부러 자는척해요.116
- [* 익명 *]
- 등록일 2024-07-13 08:49
- 조회수 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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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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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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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9 *]
저런 영감탱이들은 늙은게 벼슬이야 아주그냥 늙으면 빨랑빨랑 뒤져야지 어딜그리 싸돌아다니냐 돈도안대는 영감탱이들이 돈내고 타는사람 핍박하네 야발 쏴주고싶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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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노인들이 사실 도덕교육은 더못받았습니다. 그땐 먹고살기위해 더치열하고 더얍삽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눈살찌푸려지는 노인들이있죠 그들은 젊은이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는지 잘모릅니다. 소리가 안들리고 내용을 알수없다고 젊으니깐 괜찬타고생각할건 아닌데 말이죠
그정도면 그냥 자는게 나을거같네요 비켜준다고 뭐 잘해주는것도 없는데요 전철비도 안내고 탈텐데..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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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1 *]
지금 어르신들은 윗어른들한테 더하게 양보하면서 사셨죠. 자기가 양보받을 세대가 되서 이렇게 변한 세태에 대한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우리도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난리나잖아요. 특히 싸이트 특성상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을테고. 그리고 치열하고 어렵게 산건 당연히 옛세대죠. 6일 근무였어요. 어떤 주장을 하고 싶을때 상대방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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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 그냥 앉아 계시면 됩니다. 어르신은 욕 안해요. 늙은이가 욕을 하죠. 꼭 보면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
[* 익명9 *] / 노인들이 사실 도덕교육은 더못받았습니다. 그땐 먹고살기위해 더치열하고 더얍삽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 익명22 *] / 니부모한테가서 해라 패륜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