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에 기여하는 신혼부부입니다40
- [* 익명 *]
- 등록일 2024-03-06 09:41
- 조회수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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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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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몸은 피곤하지만, 셋일때의 행복은 훨씬 더 뛰어넘습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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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런 말을 많이 해주셔서 믿고 가보려하는거죠 ㅎㅎㅎ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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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수달
선생님 8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데요. 출산이 정의는 아닙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낳기 싫으시면 낳지 마시고 두분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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