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때리셨던 아버지가 이젠 이해가 됩니다118
- [* 익명 *]
- 등록일 2023-12-08 15:52
- 조회수 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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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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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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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 말이 안 통한다고 때리는 건 짐승새끼나 하는 짓이지. 말이 안 통한다고 때리는 것이 이해가 된다면 네가 ...
[* 익명5 *] / 뭐. 때리지 마시고 어머니 인생에는 신경 끄세요..
[* 작성자 *] / 폭력을 행사할 마음은 1도 없습니다. 저도 아빠와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냥 그분 상황...
[* 익명8 *] / 피는 못속이고 너도 똑같은 새끼인거지 뭘 이해해가. 니애비나 너나. 같은 종자야
[* 익명11 *] / 본인이 때리게 아니고 얼마나 얄밉게 굴었는지가 이해된다는 건데 짐승새끼요? 자세한 내막을 모르면서 함부로...
[* 익명12 *] / 짐승은 말 안통한다고 안패. 오직 인간만이...인간이니까 말귀 못알아먹을때 패는거다.
[* 익명16 *] / 아니 뭔 익명걸렸다고 악담 퍼붓는거 보니까 존나역겹네 까내리면서 희열느끼는 부륜가? 저게 때리겠다는 표...
[* 익명20 *] / 남자여자 떠나서 처맞는애들보면 그만한 사유가 있어요
[* 익명22 *] / 작성자가 아버지의 폭력에 동조한다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의 그랬던 상황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간다고 하는게 ...
[* 익명32 *] / 저도 어렸을 적 부모님의 부부싸움이 잦은 편이었습니다. 부부싸움이라기 보다는 옛날 가부장적 아버지들의 ...
[* 익명61 *] / 등신들이 독해력 빠가 인증하고 있네. 아버지가 폭력을 행사한 거를 이해한다는거로 지멋대로 판단하고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