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제 말을 안 들으십니다11
- [* 익명 *]
- 등록일 2024-01-14 18:04
- 조회수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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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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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아버지지 말이 1000% 맞음.
보훈병원에서도 응급이면 즉시 수술해주었을거고 나중에 재활이나 사후관리들 생각하면 무조건 국가유공자는 보훈병원입니다. 케바케지만 보훈병원 의료진 실력도 우리들병원못지 않습니다. 우리들병원은 척추관련의료진이 보훈병원보다 많이 있는게 근본차이점임.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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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해야하는 수술인가요
긴급 수술이면 보훈병원서 날짜 빨리 잡아주지않나요?
보훈병원서 3월에 해도 된다고 하면 나같아도 기다리겠는데요.
원래 규정상 12주 관찰인데 심해보여서 보호자(제 와이프) 다시 불러서 4주 관찰하고 일정상 3월이라고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