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면 나가서 돈벌어 오면 되겠네

제정신 아니시네요

입닫고 사세요

전업에 집도 시댁에서 해줬으면 할말없네 남편맘이지

애는 누가 봐요? 

전업이면 니가봐야지 살림도 니가하고 100만원 나갈거 싼데알아봐서 줄여쓰고 안써도되는거면 안쓰게끔 니가다해야지

있는 돈 안에서 열심히 아껴 살아야지

아니면 어린이집 보내고 돈벌어야지

여기 이런다고 남편 연봉이 오르나요?

적지 않은 케이스가 소위 출산을 뭐 대단한 업적으로 생각하고

나는 출산이라는 거대한 업적을 해냈으니 그 댓가로 너는 최소 얼마얼마 해야 한다는 마인드.

ㅅㅂㄴ이네 ㅋㅋㅋ

분란 유발이 목적이신가 싶을 정도네요.

집도 시댁에서 해줬고, 남편 외벌인데다 급여가 적은 것도 아니네요.

남편은 전생에 뭔죄누

말하는 꼴새가 보니 각나오네 

답하세요? 별 ㅋㅋㅋㅋ

본문부터 댓글까지 말하는 뽄새부터...

아줌마 나가서 100만원이라도 벌어오세요.세상물정을 모르네요??  

졸라당당하네 적어도 니가 안벌면 아껴쓰고 그래도 부족하면 나가서 벌생각은 안하고  ㅋㅋ 어서 이혼해라 남편 졸라게 불쌍하다.

진심 이분 남편 불썽하다...매사 이따구로 대답할텐데 집에선 오죽할까....난 혜정이라도 용서 못할듯

저희 배우자님을 다시 우러러 보게 되네요

학원하나 더보내고 싶다고 알바도 하시는데

덕분에 안방마님께 더 잘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돈도 남자 혼자벌어..

근데 뭐가 잘났다고 지랄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ㅈㄴ아깝다

잔업좀해라

니가안보자나

그럼 4백이면 충분할거 같은데요.

시댁에서 15억 집 해줬으면 왕대접 해드려야하는거 아님??

아니 애가 초딩이라매

학원 여러개 보내던데

그 시간동안 뭐한데???애 본다딜래 애가 미취학 아동인줄

와 진짜 마인드가 아주

지는 수다나 떨고 고생은 싫고.고집은 또 있고

최악이네 진짜

아갈통ㅈ을  확 처벌라

현실적으로 말한건데

400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답정너

귀를 좀 열고 사세요

닥쳐 병신년아

지방에서 번듯한 공기업 다니다 남편 따라 서울 오게 되면서 직장 그만두게 된건데 말이 심하시네요. 남편 아니었으면 저 그 좋은 직장 그만둘 일 없었거든요? 당시 저 며느리 삼고 싶다는 엄마 지인 재력가 분들도 많았어요. 솔직히 남편 집안 보고 결혼한 것도 있는데 꼴랑 집 한채 해주시고 입 닦으시니 울화통이 터져요.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어요. 살림하랴 애들 라이드 하랴 너무 힘듭니다. 애 학교랑 유치원 보내고 청소하고 반찬 만들면 바로 데리러 가야해요 학원 몇개 라이드 하고 집에 오면 또 저녁 대령해야 하고요. 애들 어떻게든 잘 키우려고 하는거고 제가 꾸미고 쓰고 이런것도 없어요. 너무 억울하고 원통할 뿐입니다. 

방생금지물품을 평생 안고 가야하나요

국평 어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대가리에 돌만가득  국평이든 뭐든 자가면 저돈으로 저축도 하고사는사람 천지다.

처돌았나

누구덕분에 15억 국평에 사는데?

도대체 니가 한건 뭐임?

남편 월급과는 별도로

남편이ㅜ등신이네 ㅋㅋㅋ 이걸데리고살다니

22222 남편이 보살 ㅋㅋㅋㅋ

남편이 이번생엔 작정하고 덕을 쌓는구나..

보살아니고 ㅂㅅ임.  나였으면 싸다구 날렸지

이래놓고 이혼한게되면 재산분할로 아파트 절반 달라할꺼지??

학원 라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금치산자임?장난하나

초1 지나면 알아서 학원다니고 다 합니다  

저희집도 애들 학원 몇개씩 다 다니고 있고요

와이프랑 맞벌이 합니다. 

더 좋은곳에 사려면 같이 힘내야죠 ....    두잡쓰리잡까지 하며 잠도 쪼개가며 일하는 사람들도 

집이 없어서 고민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애들 라이딩 하는게 힘들어서 알바도 못한다고 하시면서

470월급이 적다고 하는건 ....ㄷㄷㄷ

원리금이 600이란말은 없는데...  

나머지는 저축이나 재태크 같은거 하겠죠?

원래 수입의 일정부분은 저축이나 재태크로 불려야죠...

캬 강남 살고 싶구나

일은 하기 싫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