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pui212

물건 넣었다구요?

창피한 줄 아시고 적당히 하세요.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야

일은 벌어졌고 결정만 남았는데

한번 웃고 정신차려서 냉정하게 결정해야지

뚜껑 열린채 하는 결정은 후회한다는거 우리 잘 알잖아

주변인도 안되는 사람이 조롱하면서 웃는건 그 사람이 삼류죠

힘들때 웃는거 . 이지랄. 익명59 힘들일 당할때 100배로 돌려받아라.

그 주변인도 안되는 사람들 보라고 글 올린게 본인이야 그것도 익명으로

사람마다 생각도 대응도 조언하는 방식도 다 다른데다 애초에 글의 진위조차 확인 안되는 글에 조롱이니 뭐니 하는 너도 참 너다

지가 비웃은건 해학이고 남이한건 저주고.. 너같은 넘들이 제일 악질이야.

겪어보니 남어려울때 비웃는인간들은 인과응보 돌려받더라. 맘씨 곱게먹고 착하게 살아라. 그럴일 없겠지만.

익153

능력없는 놈 메모

익187

메모충 메모

진심이요? 웃고 갑니다. 그냥 이혼하지마시고 서로 영역 간섭 안 하면서 사는게 님한테는 좋아보이네요.

여기 글쓰면 세상단호합니다~글쓴이님을 위한 마음도 있지만 그냥 포청천 같은 맘도 있죠~ 

내가 도저히 안되면 이혼이지만 한번더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싶으면 그리하시면 됩니다 ~ 애가 있고 가정이 깨지는거 그걸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세상엔 상대방이 바람핀다고 전부 이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의 조언을 얻으려고 글을 쓰신거니 ~ 조언을 구했다면 꼭 조은것으로 알고 받아들이시는 방법도 현명함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이라니요. 밥먹듯이 거짓말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왜 찾습니까

물탈려고 하는거처럼 보이네요.

대부분 물타서 더 심하게 물리죠.

지금 피해가 큰거 같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지금 손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애도있고 가정을 깨기 싫은 사람이 딴놈이랑 몸을 섞어요?? 개가 똥을 끊는게 빠르지 않겠습니까?

와이프가 앞으로 한두번 정도 더걸리고 그때가서 진짜 이혼 맘먹음  그때는 작성자님 나이 한 오십정도 되었고 인생이 왜이러나 후회만 하고 있을거요

알바 그만하고 그 남자 연락 차단한다고 한거 아닌 이상 이혼밖에 답 없음, 그 남자 주장 들어보면 당신 마누라가 평소 그 남자를 어떻게 대했는지 답 나옴

아이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이해합니다. 제가 그래서 용서했어요. 

뭐라는거야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와이프보다 이혼이라는 오점이 더 두렵다고??

이렇게 병신이니깐 맘놓고 바람피었나 보네 

재산분할 받으려고 그러는거예요 아무 감정없다고 보면됨

상간남 소송 검색

민사 

에유 진짜

알려줘도ㅋㅋ 답답하다못해 짜증남

보통 2-3천만 / 맥시멈 5천만 정도

이래서 와이프가 바람 났을지도

이거 기출변형 같은데....

관련 자료를 법원에서 낭독할 수도 있고.... (뭐 만정 떨어졌을땐 원할수도)

형사죄만 폐지 됐지

민사소송은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많이 바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올리기 전에  검색도 좀 해보셨으면 

그정도는 알수있을텐데..

.

이혼 안한 상태에서 민사 넣어서 승소했는데 계속 그 사람이랑 불륜 이어나가면 또 소송 걸어서 승소했다는 사람 본적이 있네요

같은일 또 되풀이 됩니다
그때가서도 여기다 물어보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