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잊은지 오래고
이쁘지도 않고 성격 그지같은 여자였는데
문자로 설교듣다가 미안한 마음이 생겨서
화해하자고 자기가 잘못한거 말하겠다나?
더 웃긴건 이 미친년은 결혼 준비중으로 알고 있거든요?
왜 저러는걸까요?
참고로 문자 씹었더니 3일후에 또연락오더라고요.
정신나간년
왜저러나요?
미쳤나
몸의 화해부터 먼저 하자고 하세요.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으면 연락 안할거고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지 않으면 박아주시구요
그 생각도 잠깐 했다가
그냥 씹
만약 몸의 대화 하자고 하면요?
그게 정신이 제대로 박히지 않은건데요
이거 같기도
같기도 아니고 200프로
백퍼 축의금 각
29살 유부녀가 고백. 글 이것도 당신아냐?
약간 정신병 있어보임
정신병 없습니다
29살 글하고 띄어쓰기나 줄바꾸기 똑같구만
ㅋㅋㅋ [* 작성자 *] 가 잘못했네요
확증편향으로 가지는 마시길
작성자가 김호중은 아니잖아요
축의금 , 혹은 호구찾는거
성질부리며살다보니 다 떠남
어그로약하다
약하다 약해... 어그로 ㅋ
수준 낮은 글
10년전 사겼던 전 여친이 화해? 하자고 연락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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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익명4 *] / 29살 유부녀가 고백. 글 이것도 당신아냐? 약간 정신병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