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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 된 르브론과 아들 브로니 스스로 이름 알릴 것

V12올해는우승가자V12
등록일 2024-07-06 12:02
조회수 103

‘한 팀’ 된 르브론과 아들… 브로니 “스스로 이름 알릴 것” [S스토리-NBA 세대교체 본격화]
“스스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 다가올 2024∼2025시즌 NBA를 주목해야 할 이유는 또 있다. 본격적인 세대교체 움직임 속에 ‘부자(父子) 현역’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킹’ 르브론 제임스(39)와 아들 브로니 제임스(20·이상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 브로니 제임스(오른쪽)와 ‘아버지’ 르브론 제임스. 르

https://v.daum.net/v/202407061038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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