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보분들을 위한 개인적인 팁4
- 니낌스
- 등록일 2019-06-22 13:58
- 조회수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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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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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19
ti 수영이 매우 좋은 방법중 하나라는거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완전 초보 시절 이 방법은 말리고 싶군요
순전히 제 경험이지만 저도 초보시절 발차기가 힘들고 싫어서
ti 수영 보고 따라했고 물타는 느낌을 받아 좋아했죠... 실제로 어느정도는 속도도 나와줬구요
근데 지금은 발차기 맹연습 중입니다.
물잡기 밀기등 뭣 하나 안중요한게 없는것 처럼 발차기가 자연스럽게 잘 이뤄지지 않으면
어느 한계점 이상을 못 넘어가드라구요 ㅠㅠ
여기 여러 고수님들 계시지만... 꾸준히 비슷하게 하는 말씀중에는
"발차기 열심히 해라" 입니다. 열번 강조해도 넘치지 않아요... 발차기 발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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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낌스
아직 초보라 발차기에 대한 중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빨리 가려면 발차기가 중요하겠지만 저는 선수할것도 아니고 힘빼고 편한 수영을 추국하다보니 발차기는 소홀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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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가라 앉아서는 제대로 되는 자세가 하나도 없어요.
수평잡기가 가능하려면 상체의 무게중심을 더 내려서 하체를 띄워야합니다.
TI영법처럼 팔도 수면 가까이 보다는 머리아래쪽에 두면 좋습니다.
저도 처음엔 영법 잘하려고 힘이 들어가서
잘 안되었는데 힘빼고 수평잡기한후 자유형 하니
훨씬더 편하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