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학지도 스트레스없고
주요과목 교사는 무언가를 가르치고 학력을 높여야되는 임무가있는데 예체능교사는 뭘 가르친다는게 없음
음악, 미술시간에 무엇을 배웠다라는 느낌은 안드는데 수행평가 할땐 교사의 권위와 입김은 최고고
학교 현장에서는 비교과를 학교라는곳에서 배워야 그나마 배운다고 해서 은근 학교 내에서 권위도 있고
월급이랑 복지는 똑같고요.
애들이 안따라온다, 인원이많아 어렵다 , 하나하나 못본다
핑계대면 끝
예체능은 교과에비해 권위없어요 ㅋㅋㅋ...
입시에 영향이 0이라..
비정규직임 요새는
중간기말 시험안치는거 엄청큽니다. 고등가면 음미체는 천국이죠 ㅎㅎ 음미체위에 사서ㅋㅋ 여긴 담임도 안하고 수업도 거의 없음. 우리 딸은 사서 교사 시키고 싶네요
보건교사 원탑 그다음 영양교사 3위가 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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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애들이 안따라온다, 인원이많아 어렵다 , 하나하나 못본다
핑계대면 끝
예체능은 교과에비해 권위없어요 ㅋㅋㅋ...
입시에 영향이 0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