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29, 멜리사 레디 & 리얄 토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튼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관심이 있다.
유나이티드는 최근 유로 2024를 위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에 선발된 이 센터백의 엄청난 팬이다.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는 일은 이번 시즌 FA컵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우선 과제다 - 그리고 이 21세의 선수가 논의되고 있는 이름들 중 높은 위치에 있는 상태다. 다음 시즌 감독이 누가 되든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 솔리드한 수비형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유나이티드는 재정적으로 영리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판매를 통해서 지출할 수 있는 자금을 늘려야 한다.
에버튼은 브랜스웨이트를 약 £60m-£70m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은 PSR을 준수하기 위해서, 6월이 끝나기 전에 주요 자산 중 하나를 판매해야만 한다.
상당한 이적료를 가져다줄 수 있는 또 한 명의 선수는 아마두 오나나다 - 하지만 이 미드필더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움직임도 나오지 않고 있다.
따라서 브랜스웨이트가 6월 30일 이전에 제안을 받게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가 될 수도 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또한 그를 쫓고 있는 중이다.
스퍼스는 1월 이적 시장에 앞서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아주 면밀히 살펴봤었다. 그들은 결국 제노아에서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번 여름, 또 한 명의 센터백을 원하고 있다.
시티가 이번 여름, 한 명의 센터백을 잃게 된다면 그를 바라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지 않고 있다
Jarrad Branthwaite: Manchester United interested in signing Everton defender this summer | Football News | Sky Sports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