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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XRP 내부거래 금지 규정 없었다" 이메일 유출 - 토큰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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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리플이 SEC 직원의 XRP, ETH, BTC 등 암호화폐 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라 넷번 판사에게 관련 추가문서 작성을 강제하는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리플에 유리한 이메일이 유출됐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는...
https://www.tokenpost.kr/article-69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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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코드 | 미 SEC, BTC·ETH·XRP 내부 거래에 대한 규칙이 없다는 이메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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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해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이메일에 따르면 암호화폐 보유나 거래에 관한 규정이 없었다. 이를 트러스트노드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리 윤리사무국에는 5C.F.R. 4401.102(c)(1)에 해당하는 증권과 관련된 ‘금지된 보유’ 목록을 가지고 있다. BTC·ETH·XRP는 이 목록에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이메일에 기재되어 있었다. 이번 인정은 SEC가 리플을 미등록증권이라고 소송한 뒤 리플과 SEC가 사건관리에 나서고 있는 뉴욕 남부지법에서 기싸움을 […]
https://coincode.kr/archives/5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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