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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만달러, 코인투자 후회한다면?3

[코인에 대한 개인적 기회와 후회]

1. 단순한 호기심: 2011년 경 비트코인, 그리고 2012년 경 '무인'계약 고민하다가 우연히 이더의 스마트컨트랙에 관심

2. 2017년 2월 ICO, 코인시장에서 눈이 획 돌아간(?) 후배가 일주일이나 코인 공개를 강권

3. 2017~2019년 천당과 바닥, 기회와 남겨진 후회

[그래도 이런 코인은 안된다]

- 증권형 코인이면서 지불결제형 혹은 유틸리티라고 하는 코인(XRP, LUNA프로젝트 소송을 기억해야)

- 중앙화된 거래소의 거래외에는 어떤 쓰임새도 없는 코인, 디지탈 쓰레기(수거만 남았다!)

- 발행이후 어떤 기능적 개선도, 기술적 도전도, BM의 새로움도 없는 코인

[후회한다면? 지금이 손절매할 때다. 다만, 2018년 12월을 기억해보라!!]

흘러가지요

이더는 15년쯤에 나오지 않았나요?

2022-01-25 점아이콘

0 cyberlaw

2011년, 2012년 경부터 개발이 시작 되었습니다. 주로 스마트컨트, 자전거 무인 대여 등도 그때 논의된 것 중에 하나였지요. 물론 이더는 2015년에 발행되었지만.

2022-01-25 * 점아이콘

0 흘러가지요

이더리움 DAO 도난 직후인 16년 7월에 이더 첫 구매했었는데,

찾아보니 13년에 백서가 나왔었군요..

2022-01-2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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