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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프로를 구매할예정입니다.
스크 온가족 30년 이상 사용해서 온가족할인 30%가능한 상태에요.
아래와 같이 계산하면 당연히 자급제로 가는게 맞는데 이게 맞는지 확인좀 부탁드려요
<통신사>
t world가서 아이폰14 프로 256GB 30개월 선택약정 + 온가족할인 프라임요금으로 하니까
기기값(할부수수료 포함) 월 60,872원
프라임요금제 월 40,000원 해서
100,872원 씩 30개월내면 되는거고 (현재 약정 끝나서 월 65,000원 내고있음/온가족할인만)
<자급제>
아이폰14 프로 256GB 원가 1,694,000원
쿠팡 10%할인 -> 1,524,600원
22개월 할부(무이자) => 월 69,300원
프라임요금제 선택약정 25% + 온가족 할인 30% => 월 40,000원
동일하게 30개월 약정 가정하에
22개월 까지는 109,300원
나머지 8개월 40,000원
통신사 => 30개월 총 100,872 * 30 = 3,026,160원
자급제 => 30개월 (109,300*22) + (40,000*8) = 2,404,600 + 320,000 => 2,724,600원
계산한 바로는 자급제가 30만원 더 싼데요
사전예약 혜택차인가요? 다른 정보글에는 온가족할인 30% 지원된다면 통신사끼고 구매하는게 낫다던데 뭐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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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끼는건 성지가서 현아로 살때하는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