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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모님, 누나 이렇게 4가족이 옵티이2>G2>V20 으로 이사한지 6년, 벌써 V20 계약이 완료되는 시기가 다가오고있어요.
새로바뀐 여러상황들을 확인해보고있는데
제기준 데이터사용량이 한달 15~20기가 정도되는데
통신3사가 거의 쓸데없이 100G주면서 6.9요금제로 하방을 막아놨더라구요.
유알모 11+2+3M이 3.5정도하는데... 이를 고려해보면
2년약정이면 81만원정도가 더들어가고, 거기에 7.9 6개월등의 조건을 고려해보면
미사용 공기기가 80+기계할원 밑이면 그거사서 알뜰통신사 유심요금제를 쓰는게 나을거같아요. 굳이 3사할인같은거 자주 받는편도 아니라서...
편의점할인 월5000원에 이거저거 할인가정해도, 미사용공기기 60+할원밑이면 그냥 그게낫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근데검색해보니, 노트9 512는 빵집기준 60 이하면 OK라는결론이나오는데, 그거보단 밑으로 형성되어있어요.
그래서 질문은
단말기 자급제하려면 어떤걸 신경써야할까요?
1. 기계를 구입하는 입장에서
2. 유심요금제를 사용하려는 입장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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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요금제를 무엇을 쓰냐가 관건이죠.
자급제는 젤 싼 요금제를 최신폰에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