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을 분실하여 구입이 필요한데,
뽐뿌를 좀 보니 요새 빙하기란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그나만 다행이 여기저기 찾아보니, 증권사 이벤트로~
U+ 겔S3 62 요금제로
한달에 사용료까지 59천원 정도에 살 수 있는 루트는 찾았습니다.
(주식 거래를 한달에 백만원만 하면 되는데, 백만원 거래야 어려운게 아니고, 평소에도 그 이상의 거래는 하니..)
(증권사에서 월 2만원씩 지원하는 것입니다)
빙하기가 풀려도 이것보다 저렴하게는 나오지 않을거 같은데,
1. 분실폰(아이폰4)의 약정 기간이 남았네요~ (약 5개월 조금 덜 남았습니다)
2. 당장 스마트폰 구해서 사용중 (잠금 버튼이 고장나긴 했지만, 집에서 굴러다니던 아이폰3Gs가 있어서 쓸만은 합니다)
그러다 보니 위약금을 내면서까지 빙하기인 지금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한두달만 참으면 아이폰5도 나올꺼 같은데, 한번 버텨볼까....
막 이러고 있거든요...
고민고민 중이네요~
다른 분들이라면 이럴때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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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선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