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폰을 공짜폰이라는 대리점의 말장난짜리를 별 할인없이 계속 바꾸시려는데...6
- xornjseh2
- 등록일 2014-07-31 13:28
- 조회수 174
| xornjseh2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22 개, 완료한 것 : 1 개, 답변없는 것 : 7 개, 완료율 : 5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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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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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내꺼
[질문자가 선택함]
일단 할부원금을 내주겠다고 하는것은 새폰에 남은할부원금 더하겠다는 말입니다
(말장난이죠)이래나 저래나 내야 된다는 말입니다. 62요금제라면 약1.5만원정도 할인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이경우 0원폰을 사던 100만원폰을 사던 다~~~ 할인해줍니다. 그런데 1.5*24개월=36만원의 할부원금이 공짜라고 우기는 거죠. 거기에 부가세랑 할부이자는 설명도 안해주는~~~ 그리고 실제로 35요금이면 거의 해결보시는 부모님들... 35로 낮추면 7천원할인으로 바뀌면 할부원금 나온다고 안바꾸시는... 이 부분을 차근 차근 설명을 해주셔야 할것 같네요... 근데 전화로는 설명하기가 참 힘이 듭니다. ~~~ 전 그냥 표 만들어 드려요~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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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njseh2
결과적으로 그런 쓰레기대리점 그냥 안하고 알아보는게 좋다는 거죠? 감사합니다 ^^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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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njseh2
그렇겠죠??
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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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문기사에도 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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