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에 KT 대리점에 중고폰 들고가서 신규로 가입했었습니다. 물론 가입비랑 유심비 냈구요.
2월 6일 정도에 전화오더니,
자기네 서류 접수한게 제대로 안되어서 오늘 중으로 방문하지 않으면 전화 끊긴다고 해서 방문하여 가입 서류를 다시 작성하고 왔습니다.
(제가 오지에 살아서 대리점까지 세시간 왕복이네요.. 하루 완전히 날렸죠..)
2월 결제예정금액 보니 가입비랑 유심비가 또 청구가 되어 있네요. (첫줄에 말한 것 처럼 이미 결제를 했는데 말이죠.)
중복으로 가입비와 유심비 신청했길래 전화로 뭐라 했더니 취소해준다고 한지 며칠이 지났는데 아직도 취소가 안됐네요.
2월 6일 한번 더 부른게.. 자기네들 실적 올리려고 한거 같은데..실수 일 수도 있을 것 같아 클레임 걸지 않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신규 가입 후, 대리점 평가 만점 주면 알아서 만원짜리 상품권 준다더니 소식도 없고...구걸하는 것 같아 아무말 안했지만..
가입비와 유심비 청구되면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요?
참고로 이런일이 벌어질까봐 영수증은 받아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