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하기전에 핸드폰,인터넷,TV를
KT로 최저요금제(인터넷+Tv만 32000원)로 개통해준다하여
6월 15일에 계약서를 작성하여 개통을 하였습니다.
분명 개통전에는 결합할인 얘기는 안 하였구요
개통하고나서 핸드폰 계약서는 주는데
인터넷,TV계약서를 안주시길래 왜 안주냐고 하니까
이거는 나중에 천천히 설명해주겠다며 다른데로 말을 돌리고
그날 끝까지 계약서를 주지 않더군요
그리고서 월요일 18일에 인터넷,TV 설치후에
KT에 회원가입하여 요금제를 보니
인터넷은 500M TV는 OTV15로 가입이 되어있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부가세포함 47000원정도되는
상품이더라구요 그래서 대리점에 전화해보니
결합할인을 받으면 32000원에 요금제를 쓸 수 있으니
자기는 잘못한게 없으니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개통6일째인 오늘 일단 핸드폰은 통품문제도 있어서 개철확인을 받아놓은 상태이구요 인터넷+TV는 해지신청을 하니까 설치비랑 위약금이 발생하여 저보고 8만원을 부담하라고 하길래
고객센터에서 위 내용을 말하니 대리점과 다시 통화 후 연락준다해서 알겠다고 하니 대리점 답변은 고객단순변심으로 자기네들이 책임질 문제가아니라고 배째라 식이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인터넷+TV는 중단시키고 대리점관리하는 상위부서에 전달하고 연락주기로 하였습니다.
통신위원회에는 일단 민원을 넣은 상태이구요
위약금과 설치비 8만원을 제가 납부하는게 정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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