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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장기고객이였고 가족결합으로 인터넷쓰고 있었어요.
세식구통합 가입기간 50년 넘어서 아까운것도 있고해서 젤싼요금제로 바꾸고 알뜰폰하나 개통해서 쓰고 있었어요.
근데 친구가 실적이 필요하다해서 어차피 안쓰는거 공짜폰하나 있음 사겠다고 했더니 통신사이동하면 a30을 공짜로 주고 요금제도 의무사용없이 기본으로 해주는데 에스케이보다 싸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민증퀵으로 보내고 개통을 했어요.
개통시 말을 안해줬는데 연말에 친구들이 전화기를 왜 꺼놨냐고 카톡으로 알려줘서 알았고 보내달라 했더니 만나서 주겠다오늘은 안갖고 외부에 있다해서 늦게 받았어요.
켜보니 개통은 이미 12월 11일자로 되어있고 전 12월 24일날 받았네요.
요금제 33은 3개월간 유지후 자동으로 바꿔줄거고 차액은 입금해준다했어요.
계약서? 약정서? 를 안보내서 어플로 조회해보니 기기값이 36만원이고 할부 24개월이더라구요.
화가나서 전화하니 안받아서 카톡으로 남기니까 화를 내며 전화하더라구요. 이거 2월초에 완납될거라고 사기꾼취급하지말라고..
미안한맘에 지나갔고 2월초에 물어보니 2월 말에 준다하고 날짜되서 물어보니 전화해서 99000원씩 3개월단위로 보낸다하네요? 끊고 카톡으로 요금 정리해서 보내달라고 하니 전화로 얘기하자고 계속 하길래 약속한거 지키라고 톡하니까
기계값 지가 내주는건데 싫으면 저보고 다 내라네요.
필요도 없는거 너땜에 산건데 뭔소리냐 번호이동하면서 보급형폰 쓰는데 누가 이걸 제값주냐 했더니 연락하지말라는데 이거 신고 가능한가요?
3줄요약
개통후 2주만에 보내줌
공짜폰이라 했는데 할부였음
기계값 천천히 줄테니까 이렇게라도 받아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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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신고불가, 민사로 해결해야 됨
글쓴이 과실 있음(본인이 개통신청 서류 미작성, 개통 이후 현재까지 통신사에 민원제기 X)
개통서류 본인이 직접 써야 하나요??
해피콜 같은것도 안오던데...
철회못하게 2주뒤에주고 민원제기 못하게 돈준다고 하면서 안준거는 문제가 안될까요?
증빙가능한 자료가 있다면, 사기로 신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