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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KT LTE요금제 중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제로 매월 9만원요금을 25% 할인 받고 있습니다. 올해 4. 25.에 12개월 만기가 됩니다.
위 요금제를 사용한 배경은 데이터쉐어링 2회선과 더불어 데이터투게더 갤럭시워치1회선 등 3개 서브회선을 무료로 추가사용하는 혜택을 고려했습니다.
다만 단말기는 갤럭시Z플립3 유플러스향 중고폰을 사서 유심만 위 회선연결된 것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데요
주말에 산이나 들로 걷기 여행을 하다보면 특히 산악지대에서 통화가 안되는 곳이 많습니다. 보조폰인 SKT회선을 사용하면 LTE회선임에도 통화가 잘되는데 메인폰인 KT회선은 통화가 안되어 답답합니다.
그래서 해결방안으로 KT회선을 기존 LTE요금제에서 5G요금제로 변경할까 하는데요
이런 경우 통화곤란 문제가 많이 개선될까요? 다양한 기능도 좋지만 응급시 통화가 안될 경우 큰 문제가 될거 같아서요
그리고 데이터쉐어링이나 데이터투게더 혜택 3회선 중 한개만 유지하면 큰 불편이 없을 거 같아서요
SKT나 LGU로 이동할 경우 선택약정 할인 위약금 부담이나 메가패스인터넷 서비스 결합 할인 혜택 상실등의 불이익이 있을듯 합니다.
저의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방안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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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뽕이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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