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sk 사용자이고요.
아직 베갈삼 할원이 28만어쩌고 해서 30정도 남았다고 치고 아직 14개월 남았습니다.
약정은 다음달 부터 3개월 남았고요
요금제는 34 쓰고있습니다. 할인반환금은 물어보니까 -154,858원 할인 받았으니까 40% 하면 부가세 노 포함 해서 7만얼마인가 나온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cj, 아이폰5 32g 리메뉴팩처 화이트를 신청은 해놨습니다. 물론 아직 개통까진 안갔고요. 신청인 상태입니다. 취소가 가능하죠.
어쩃든 제가 지금 갈아타게 되면 첫달에
[ 할인반환금 8 + 베갈삼할원 1.8 + 아폰요금 3.68 (부가세 노포함인지 모르겠습니다.) + 가무유무지만 그래도 일단은 포함하면 2 정도 하면 ]
거의 15만원 정도 나오거든요. 그리고 첫달이 지나고 13개월 동안은 5.5가 나오고요...
그리고 1년 딱 지나면 38600원씩 나오고 2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cj 반값 플랜이라고 해서 16200원씩 나옵니다. 근데 이 반값 플랜이 12월말까지 해요. ( 반값플랜은 cj안에서 기변하면 계속 유지 된다고 들었습니다. ) 그럼 그니까 종합적으로
제가 묻고 싶은건
첫달 15만원 + 1년 5만5천원 리스크를 먹고 반값플랜을 위해 아이폰5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
아니면 걍 내년 2월에 폰을 바꾸는게 좋을까요 ... 그떄쯤이면 아이폰5도 반값도 없겠죠..
지금 생각은 2년후에도 cj 쓸 생각입니다.
아 ps / 아폰5 할원은 0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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